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소재한 트리니티교회 담임인 마크 드리스콜(Mark Driscoll) 목사가 "남자는 아기를 가질 수 없다"고 발언한 후 틱톡 계정이 일시 정지됐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드리스콜 목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틱톡 계정이 일시 정지됐다는 소식을 알리는 이미지를 올리고 "호스팅 서비스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다양하게 위반했다"는 공지를 받았다. 이것은 "남자는 아기를 가질 수 없다고 말했을 때 발생하는 일"이라고 했다. 계정 정지는 지난 22일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Sep 26, 2022 09:29 AM PDT
미국 교회의 청소년 사역은 아이들을 '소비자'로 만드는 것에서 '복음선교의 참여자'로 관여시키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바나 그룹 대표가 조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조지 바나가 설립한 저명한 신앙기반 여론조사회사를 이끄는 데이빗 킨나만 대표는 최근 아와나 어린이 제자훈련 포럼에서 어린이 사역을 쇄신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5가지 전환점에 대해 소개했다. 그의 연설은 수년에 걸친 여론조사를 통해 교회를 다니는 많은 학생들이 일단 대학을 가면 교회를 떠나고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나왔다. Sep 26, 2022 09:26 AM PDT
북한자유주간준비위원회·미국디펜스포럼·탈북민 단체가 25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소재 새터교회(담임 강철호 목사)에서 제19회 북한자유주간 성공적 기원을 위한 단체 연합예배를 드렸다. 북한자유주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예배는 경배와 찬양, 성시교독, 신앙고백, 대표기도, 강철호 목사의 설교, 헌금봉헌, 수잔 숄티 대표(미국디펜스포럼)의 인사말, 폐회찬양,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우리에겐 아직 길이 있습니다'(왕하 4: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강Sep 26, 2022 09:21 AM PDT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제19회 북한자유주간의 개막식이 26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북한인권법이 제정됐으나 현재까지도 북한인권재단은 출범조차 못하고 있다"며 "내년도엔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평양에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싸우자"고 했다. 이어 수잔 숄티 대표(디펜스포럼재단)는 "故 황장엽 선생은 북한 주민에게 기본적인 자유를 되찾아 준다면 한강의 기적처럼 대동강의 기적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며 "북한 주민들은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이런 기본적 자유를 누려야 한다. 헌법은 북한이든 남한이든 한반Sep 26, 2022 09:18 AM PDT
영국 교육부(Department for Education)가 초등학교에서 시행되는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 교육을 반대하고 소송을 제기한 기독교인 학부모와 합의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기독교인 학부모 나이젤과 샐리 로우는 "교육부가 2만2천파운드의 비용을 지불했고, 트랜스젠더 문제에 대한 학교의 공식 지침을 개선한다고 약속했으므로 5년 간의 법적 투쟁을 끝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트랜스젠더 문제에 관한 학교 지침은 2022년 가을 초안 지침에 대한 공개 협의를 착수할 목적으로 평등 및 인권위원회와 함께 부서에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Sep 26, 2022 09:15 AM PDT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넘어온 불법 이민자 수가 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 관세국경 보호청의 통계에 따르면, 2022 회계연도 첫 11개월(2021년 11월- 2022년 9월)까지 불법 이민자 적발 건수는 215만 639건에 이른다. 지난 6개월마다 20만 명이 국경을 넘은 것을 감안할 때, 이 수치는 올해 말에 250만 명을 넘길 것이라고 예측된다.Sep 25, 2022 09:34 PM PDT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가 동성애 지지 입장을 표명한 2개 교회를 교단에서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남침례회 집행위원회는 지난 20일 “동성애 행위에 대한 공개 확인과 승인 및 지지”를 밝힌 두 교회에 대한 자격심사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제명을 결정했다. Sep 25, 2022 09:34 PM PDT
나이지리아 남부의 베누에 주에서 무슬림 풀라니 목동들의 기습 공격으로 이달에만 기독교인 25명이 살해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모닝스타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목동들은 9일 오후 4시경 구마 카운티의 기독교인 거주지인 체응반 마을을 공격해 주민 3명을 살해했다.Sep 25, 2022 09:34 PM PDT
미국 애리조나크리스천대학 문화연구센터의 조지 바나 연구소장이 대다수의 미국인이 성경과는 거리가 먼 ‘맞춤형 세계관’을 만들어 영적 위기를 초래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바나 연구소장은 지난주 가족연구회가 주최한 보수주의 기독교 투표 집회인 ‘기도 투표 스탠드 정상회담’에서 연설했다.Sep 25, 2022 09:34 PM PDT
이번 시간은 두려움에 대해서 알아보길 원합니다. 두려움은 무엇일까요? 두려움은 모든 인간이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 중에 하나 입니다. 사람마다 반응 속도가 다르겠지만 두려움은 인간의 뇌의 편도체(Amygdala)에서 위협을 감지하면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발생하게 됩니다. 보편적으로 이 감정은 인간이 물리적, 심리적, 현실적, 상상속에서 어떤 위협이나 해를 감지할 때 발생하게 됩니다.Sep 24, 2022 12:32 PM PDT
WPC 세계예수교장로회 LA 중앙노회(노회장 김정호 목사)가 지난 20일, 하나교회(노명구 목사 시무)에서 제5회 가을 정기회 및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이날 설교는 부노회장 김성권 목사(필랜 성은교회)가 "사명 감당하는 노회"(마 28:18-2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목사 안수식에서는 노혜란 씨가 목사 안수를 받았다.Sep 23, 2022 03:57 PM PDT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가 지난 22일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California Science Center)에서 개최한 제39회 연례 기금모금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올해 기금모금 행사명은 'Close to Home'로 도움이 필요한 많은 한인들을 위한 또 하나의 집이 되겠다는 취지로 열렸다. 이날 기부금 후원과 현장기부를 통해 약 19만 달러가 모금되어 한인가정상담소를 위한 후원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실감케 했다.Sep 23, 2022 03:32 PM PDT
글로벌아동권리전문 NGO 굿네이버스 USA(회장: 이일하, 사무총장: 최민호)는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이사장: 최정인, 회장: 용승)과 함께 희망편지 쓰기대회를 개최한다. 2009년부터 한국에서 시작된 '세계시민교육 편지쓰기대회'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지구촌 이웃이 겪는 어려운 현실에 공감하며, 나눔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제13회 세계시민교육 편지쓰기대회'에는 한국에서 4,762개교, 210만여 명의 아동이 참여해 잠비아에 살고 있는 '맥스웰'에게 희망편지를 전했다.Sep 23, 2022 03:24 PM PDT
"주님의 사랑 안에서 저에게 생명을 나누어주신 기증인께 온 마음을 다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동조 목사는 7년 전 자신에게 소중한 신장 하나를 나누어준 기증인 이영천 집사를 만나 푸르른 바다가 일렁이는 해파랑길 99.9km를 함께 걸으며 벅찬 마음에 눈물을 삼켰다고 (재)사랑의장기기능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가 최근 전했다. 김 목사는 신장이 모두 망가져 2009년부터 혈액투석 치료를 힘겹게 받아오다 지난 2015년 7월 얼굴도, 이름도 모르던 이영천 집사에게 신장을 이식받으며 새 삶을 선물 받았다고 한다. 기증 당시 이영천 집사는 타인을 위한 생존 시 순수 신장기증의 연령 제한인 이순(60세)을 앞두고 더 늦기 전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참된 사랑을 전하고자 생명나눔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회상했다고. 본부는 9월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15일과 16일 이틀간 타인을 위해 생존 시에 신장Sep 23, 2022 10:41 AM PDT
20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개회한 예장 고신(총회장 권오헌 목사) 제72회 정기총회 셋째 날인 22일, 총회 헌법개정위원회(헌개위)가 몇 차례 공청회를 거쳐 개정한 헌법을 이날 총회에 상정해 이에 대한 총대들의 가부 투표가 실시됐다. ▲국문학자의 자구 수정 ▲외부감사 ▲각 노회별로 문제가 되는 조항을 총회 종료 이후 헌개위에 통보하는 등 세 가지 조건을 전제로, 헌법개정안의 각 부별로 가부를 묻는 투표가 시행됐다. 헌법개정안의 각 부는 교리 표준-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관리 표준-예배, 관리표준-정치, 관리표준-권징, 관리표준-시행세칙으로 구성된다. 투표 결과 헌법개정안 가운데 '교리 표준-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부분은 찬성 142표 반대 212표로 부결됐고 나머지는 통과됐다. 교리 표준을 제외하고 통과된 나머지 헌법개정안의 각 부에서 주목할 점은 교회정치 분과에서 세습 불가 조항이 추가됐다는 것이다. 내용은 "Sep 23, 2022 10:3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