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사립 기독교 대학이 교명에서 “침례교”를 삭제한 대신 “기독교”라는 단어로 대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휴스턴 침례대학교는 기독교 교육 브랜드의 확장을 위해 ‘휴스턴 기독교 대학교’로 변경했다. 로버트 슬로안 HCU 총장은 지난 21일 교수진과 직원, 전혁직 이사 및 학생들과의 공개 토론회에서 교명 변경에 대해 공식 발표했다.Sep 28, 2022 06:01 PM PDT
남가주 지역 교회들의 동역을 위한 "위 브릿지 컨퍼런스"(We Bridge Conference 이하 브릿지)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토렌스 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예배 회복과 선교적 삶으로의 결단"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원하트 미니스트리(대표 피터 박 목사)가 기획하고 본지(대표 이인규 목사)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남가주 지역교회를 서로 연결해 예배 회복과 건강한 교회 성장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브릿지는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교회들을 돕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으며, 교회간 협력을 도모해 교회들이 하나님과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Sep 28, 2022 05:54 PM PDT
국제의료구호단체 비전케어 미주서부(VCS West·이사장 고정원)는 지난 24일 재외동포재단, LA 총영사관, 오픈뱅크, 강드림재단, 패밀리오피스재단의 후원으로 LA 총영사관 주차장에서 'LA 사랑의 아이캠프'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dp는 눈질환이 있거나 백내장으로 힘들지만 경제적 형편으로 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했거나 체류신분 문제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한 40 여명의 한인 및 라틴계 주민들이 방문해 무료로 시력검사 및 안검진을 받았다. 비전케어 이사이자 안과전문의인 조성진 의사, 리사 황 의사, 캘빈 잉 의사, 에드워드 이 의사가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눈 검사를 진행했으며, 윌셔라이온스클럽 산하 리오 학생들이 나와 행사 진행을 도왔다. Sep 28, 2022 01:44 PM PDT
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인 27일 저녁 매우 이색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LA교계의 원로인 송정명 목사가 웨이터복을 입고 직접 후배 목회자들에게 음식을 서빙한 것이다. 앞서 진행된 ‘선배가 후배에게’라는 토크 콘서트 순서를 통해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했던 그가 갑자기 웨이터로 변하는 깜짝 이벤트를 보여주면서 후배들에게 또 한번의 기쁨을 줬다. 서빙에 나선 것은 송정명 목사 뿐만 아니었다. 이번 컨퍼런스 주 강사인 권준 목사는 물론이고 고승희 목사, 김경진 목사, 이상명 총장 등 남가주 지역 주요 교회 및 신학대학 총장들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음식들을 날랐다. 서빙하는 이들도 서빙을 받는 목회자들과 사모들도 미소가 가득한 훈훈한 장면이었다. 웨이터 복장이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 누구냐는 사회자의 짓궂은 물음에 참석자들은 권준 목사와 송정명 목사를 거침없이 꼽으며 한바탕 웃음꽃을 피우기도 했다.Sep 28, 2022 06:50 AM PDT
이달 초, 한 이란 여성이 히잡을 허술하게 착용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사망하자, 이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가 이란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25일 기준, 정부의 과격 진압으로 시위대 41명이 사망하고 1200명이 체포됐다고 이란 국영 TV를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공식 집계는 발표되지 않았으며, 일부 매체는 비공식 사망자가 최소 50명에 이를 것으로 관측했다.Sep 27, 2022 10:26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소프트웨어 경영자인 로빈 슈마허(Robin Schumacher)박사가 쓴 “불행해지는 3가지 확실한 방법”을 소개했다. 슬픔으로 가는 길의 첫 번째 표지판은 무언가를 얻음으로써 자신을 행복하게 하라고 지시한다. ”이것이 날 행복하게 해줄 거야”라는 것은 거짓이다.Sep 27, 2022 10:26 PM PDT
미주기독일보(대표 이인규 사장)와 미주CBS(대표 한기형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위브릿지(We Bridge) 컨퍼런스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토렌스 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진행된 가운데, 주 강사로 나선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는 "부흥의 삼대 원칙"이라는 제목으로 둘째 날 저녁 집회를 인도하며 부흥을 향한 길을 제시했다. Sep 27, 2022 09:53 PM PDT
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감기처럼 코로나 바이러스와 더불어 살아야 할 현실이 된 것 같습니다. 주위에 감염되어 며칠간 힘든 시간을 보내다 쾌유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 방문 중 두 딸도 감염이 되어 힘들었지만, 어렵게 계획한 여행을 망칠 수 없다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약을 복용하면서 목적지를 다 다녔다고 합니다. 코로나와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Sep 27, 2022 06:39 PM PDT
고향이란 말은 누구에게나 다정함과 그리움 그리고 또한 이민자들에게는 안타까움마저 전해주는 말입니다. 나의 출생과 추억, 가족 그리고 그렇게 이루어진 내 따뜻한 마음이 있는 곳이 고향입니다.Sep 27, 2022 06:30 PM PDT
기독교인이 말하는 안식일은 일을 안 하는 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식일에 진정한 의미는 말씀의 내면화, 사람과 관계 내면화, 사물과 내면화, 속사람의 터치가 이루어지는 속사람이 변화되는 날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을 고치셨습니다. 그러자 바리새인들이 난리를 칩니다. 안식일에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안식일의 내면화를 모르는 바리새인은 겉에만 관심 있습니다. 오직 고발의 빌미를 잡으려고 관찰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내면화 보다는 너의 외면을 문제 삼는 다는 겁니다. 예수님은 천국백성이 되고자 원하여 찾아온 부자 청년에게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말씀의 내면화를 묻습니다. Sep 27, 2022 06:26 PM PDT
비행기 옆 자리에 앉은 아프리칸 어메리칸 여자분(66)과 대화를 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가 한국 전쟁에 참여하여 동상을 입은 참전 용사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 주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분의 섬김이 너무 감사했기에 그 안타까움은 더욱 컸고, 그 딸과 그분의 구원에 대한 기도와 대화를 했습니다. Sep 27, 2022 06:15 PM PDT
아직도 코로나가 끝나지 않은 앤데믹 상황에서 저희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교회와 조금씩 멀어지던 성도들이 이제는 여가 문화의 확산으로 인해 주일에 교회에 오기보다는 세상의 즐거움을 누리는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습니다.Sep 27, 2022 06:13 PM PDT
9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습니다. 이번 주일은 형제교회의 창립51 주년을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가운데 희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에 감격하며 지낸 한 해였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의 가정과 만사에도 이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Sep 27, 2022 06:10 PM PDT
"시간이 참 빨라. 벌써 2주가 다 갔네..." 한국을 떠나오던 지난 금요일 아침, 어머니는 애꿎은 방바닥을 닦으시면서 자꾸 이 말을 반복하셨습니다. 오랜 만에 만난 아들네 식구들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못내 아쉬우셨던 것입니다. 이제는 당신이 연로하셔서, 전처럼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오실 수 없다는 생각때문에 더욱 아쉬우셨던 것입니다. Sep 27, 2022 06:08 PM PDT
연해주의 한인들은1937년 스탈린의 '강제이주정책'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로,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로 강제 추방당했다. 1937년 8월21일, 소련공산당 중앙위원회는 고려인이 일본의 간첩활동을 할 것이라는 명분으로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강제이주'를 결의한다. 그리고 스탈린은 강제추방 전 소련 사회 지식인 층에서 2500명 이상의 한인들을 숙청한다. 이는 소련 사회에서 한인들이 얼마나 영향력이 컸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다. Sep 27, 2022 06:0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