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교회 천 환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 원로 추대 및 김억수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가 19일 오후 인천 예일교회 본당에서 진행됐다. 천 목사는 1984년 예일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약 38년을 목회했다. 예장 고려총회 총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고려-고신총회 통합추진위원장을 맡아 지난 2015년, 40년 만에 두 교단이 통합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현재 FIM국제선교회 이사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상임회장으로 있다. 위임받은 김억수 목사는 고신대를 나와 미국 보스턴대와 풀러신학교에서 수학했고,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고든콘웰신학교(D.Min.)와 노스웨스트대학(Ph.D.)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Nov 21, 2022 10:51 AM PST
북한이 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북측 국경지대의 감시활동을 대폭 강화해 이동과 교역을 더욱 제한하고 있다고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RW)가 최근 밝혔다. HRW는 1,300킬로미터에 달하는 북측 국경 중 300킬로미터 가량을 포괄하는 위성사진을 분석, 코로나19 전과 후 북한의 국경감시 상황을 비교해, 북한 국경 봉쇄 방식이 이동의 자유와 경제활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HRW는 우선 중국 길림성 맞은 편 두만강변에 있는 회령시 인근 7.4킬로미터에 달하는 국경지대에 초점을 맞춘 1차 분석 결과를 공개했으며, 전체적인 분석 보고서는 2023년 상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Nov 21, 2022 10:45 AM PST
유해석 교수(총신대 선교대학원, FIM국제선교회 대표)가 새 책 '이슬람, 경계와 사랑 사이에서'(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를 펴냈다. 이 책은 어렵게만 여겨졌던 이슬람을 쉽게 설명하고 이슬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성경과 개혁주의 입장에서 서술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1930년 약 2억 3백만 명이었던 이슬람 인구는 2020년에 16억만 명이 됐다. 이는 매년 2.44%가 증가한 것이다. 1930년대에는 평균 4~5백만 명씩 성장하다가 15억 명이 넘어서면서 이슬람 인구는 매년 3천 5백만 명이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유 교수는 "통일신라부터 조선 세종까지 약 600Nov 21, 2022 10:41 AM PST
전 세계 193개국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선교사로 세우는 '횃불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이하 횃불선교대회)'가 '담대하게 거침없이, 디아스포라여 땅끝까지'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5일간 유튜브 횃불재단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집회 강사로는 디아스포라로 오래 살다 충현교회에 부임한 한규삼 목사, 지구촌교회를 사임하고 케냐 선교사로 헌신한 진재혁 목사, 디아스포라 대회를 통해 디아스포라 교회를 섬기라는 음성을 듣고 미국에서 개척한 권혁빈 목사, 해외 생활을 거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이민 교회 출신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 독일에서 디아스포라를 섬기는 이찬규 목사, 청년 디아스포라에 관심이 있는 박성민 목사, 그리고 김상복 목사 등이다. Nov 21, 2022 10:37 AM PST
'은혜', '행복', '감사', '주의 은혜라', '충만', '동행', '염려하지 말라' 등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CCM을 쓴 손경민 목사가, 18일 다니엘기도회에서 '행복과 은혜를 누리는 삶(신면기 33:29)'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손 목사는 "인생을 돌아보면 참 행복한 삶을 살았다. 그런데 살아온 환경은 평탄치 않았다. 세상 사람들이 보면 참 '그런 광야 같은 삶이 무슨 행복이냐' 이렇게 반문할 것 같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손 목사는 "제가 태어났을 때 가정이 깨어져 버렸다. 아버지가 가정을 버리고 나가시면서 어머니와 제 가정은 길바닥으로 나앉을 상황밖에 안 됐다. 빚쟁이에게 쫓겨 다녔다. 1년에 네 번 이사를 가기도 했다. 어머니가 많은 고생을 하셨다. 빚도 갚아야 되지만, 두 자녀를 어떻게든 굶기지 않으려 할 수 있는 일을 다 찾아 하셨다"고 했다. 손 목사는 "어머니는 참 젊은 나이였다. 한껏 꾸미Nov 21, 2022 10:35 AM PST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직면한 도전과 문화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한 선교단체를 통해 7,000명 이상의 결신자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30개 지부가 있는 '유스 포 크라이스트'(Youth for Christ, YFC)는 "올해 7,323명이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바쳤다"면서 "이는 지난해의 2배에 해당하는 수이며, 하나님께서 이들 가운데 일하고 계신다"고 전했다. YFC 제이크 블랜드(Jake Bland) 회장은 "성령께서 전국 어디에서나 지도자들을 통해 움직이고 있다"며 "그리스도의 변함없는 사랑이 오늘날 청소년들을 둘러싼 변화하는 환경을 만날 때, 복음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Nov 21, 2022 10:34 AM PST
에리트리아 당국은 지난 9월 지하교회 급습 과정에서 체포된 98명의 기독교인을 현재까지 구금 중이다. 영국 박해 감시단체인 릴리스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의 현지 협력자들은 최근 "에리트리아 당국이 예배 중이던 건물을 급습했다"며 "그들은 수도 아스마라 남부의 고다이프 지역에서 약 150명의 성도들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에리트레아 당국은 얼마 후 자녀가 있는 일부 여성들을 석방했으나, 마이세르와 교도소에는 여전히 98명이 구금돼 있다. Nov 21, 2022 10:30 AM PST
교회 성가대의 찬양을 금지했던 코로나19 규제는 미국 내 잘못된 초기 조사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런던 브루넬대학교, 노팅햄 트렌트대학교, 브링튼앤에섹스 의과대학 연구원들은 미국 워싱턴주에서 진행된 초기 코로나19 조사에 사용된 데이터를 재검토한 이후, "합창을 금지한 코로나19 규정에 결함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2020년 3월, 지역 보건 당국은 미국 워싱턴장로교회의 마운트 버넌 스카짓 밸리 성가대원들 사이에 발병한 코로나19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성가대원들은 2020년 3월 10일 리허설에 참여했고, Nov 21, 2022 10:29 AM PST
국내 기독교 영화의 대부분이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색다른 장르의 기독교 영화가 개봉된다. 국내 기독교 영화 중 '최초'로 뮤지컬 장르에 도전한, 바로 '머슴 바울'이다. 영화 '머슴 바울'은 KBS1 성탄 특집 '머슴 바울, 김창식'의 극장판이다. '머슴 바울, 김창식' 또한 KBS에서도 '최초'로 도전한 뮤지컬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했다. '최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이번 영화의 주인공인 '머슴 김창식'은 한국인 '최초'로 목사 안수를 받은 인물이다. 그는 본래 "선교사가 조선 아이를 유괴하며 잡아 먹는다"는 소문을 듣고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자 머슴으로 들어갔으나, 그것이 헛소문임을 깨닫고 기독교인이 됐다. 이후 평양 관찰사들이 교회 지도자들을 체포해 배교를 강요하며 고문을 가해 대부분이 굴복할 때도 Nov 21, 2022 10:27 AM PST
올해 서울 국제사랑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은, 한국 최초의 기독교 뮤지컬 영화 '머슴 바울'이 24일 개봉을 앞두고 부산극동방송, 감리교신학대학교, 고신대학교, 여의도순복음교회, 아신대학교, 서울극동방송, CGV 여의도, 만나교회 등에서 시사회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극동방송에서 진행된 시사회는 해설가이자 영화 평론가인 강진구 교수(고신대)의 '해설이 있는 명화극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는 전좌석이 매진될 만큼 인산인해를 이뤘다. 본격적인 시사회에 앞서 최종태 목사(서대문교회)는 "사단 마귀는 이 세상에 자기 문화를 곳곳에 심고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다고 자기 만족에 젖어들게 하지만, 종말은 죽음, 사망, 비참함을 보게 된다. 이런 시대와 환경에서, 권혁만 감독님께서 한국 최초의 목사 일대기를 영화화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하나님께서 김창식을 부르신 것처럼 저희를 부르실 때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Nov 21, 2022 10:26 AM PST
출애굽기 23장에 나오는 말씀을 요약하면, 사회 정의와 복지에 대한 법규입니다. 사회 정의를 추구하는 일은 개인의 올바른 도덕과 공정한 처신을 기초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복지를 구현해 나가는 일은 경제적 고통과 신체적 압박을 당하고 있는 자들에게 필요한 물질과 따뜻한 배려를 함으로써 이뤄진다는 말씀입니다.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대표 김규돈 신부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동아시아 정상회의 발언을 소개하며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라마지 않는다"는 글을 올렸다. "온 국민이 추락을 위한 염원을 모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동시에 양심을 모으면 하늘의 별자리도 움직이지 않을까"라고도 했습니다. 천주교 박주환 신부도 12일 자신의 SNS에 윤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합성 사진을 올리고 "기체결함으로 인한 단순 사고였을 뿐 누구 탓도 아닙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등 합성사Nov 21, 2022 10:24 AM PST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38회 영성포럼이 '대한민국의 자유 이념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18일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개최됐다. 포럼에서 '대한민국의 자유 이념과 기독교'를 제목으로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원장은 "해방 후 세계 최고 빈곤국 대한민국은 건국 70여 년 만에 경제대국이 되고 선진국에 진입했다. 이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 체제로 건국된 자유 대한민국의 성공을 말해준다"며 "그런데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이 흔들렸다. 자유 대신 인민(⼈民)이 들어간 헌법 개정안이 제안됐다 무산됐고, 법치주의와 시장경제가 흔들렸다. 취임식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정신을 천명한 윤석열 정부가 이제 국가 정체성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ov 21, 2022 10:22 AM PST
2022년 11월 20일은 국내 대부분의 교회가 추수감사절(주일)로 지킨다.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간접적으로는 신구약 성경, 직접적으로는 청교도들의 '미국 이주'이다. 추수감사주일의 직접적이고 근대적 유래는 북미 대륙을 개척한 청교도들(Pilgrims)의 '감사'에 있다. 청교도들은 영국에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미지의 북미 대륙으로 온 경건한 신앙인들이다. 청교도들이 북미로 오게 된 '역사적 배경'은 영국 헨리 8세와 제임스 1세, 찰스 1세 때 이어진 종교 박해였다. 순례자의 조상들(Pilgrim's Fathers)이라 불리는 영국 청교도들은 1600년대 초기부터 Nov 21, 2022 10:20 AM PST
'의족 골퍼'로 알려진 한정원 교사가 17일 오륜교회에서 개최 중인 다니엘기도회에서 장애를 딛고 일어서기까지의 간증을 전했다. 한 교사는 "평안하게 잘 살고 있다가, 어느 한순간에 장애가 왔다. 하루아침에 다리가 없게 됐다. 그것을 '이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축복'이라고, 이게 '하나님께서 주신 나의 삶'이라고 고백하기에는 정말 많은 믿음의 용기가 필요하다"며 "제가 40년을 비장애인으로 살다가, 5초도 안 되는 순간의 사고로 절단 장애인의 삶을 살게 됐다"고 했다. 한 교사는 "저는 23세, 대학을 졸업하는 해에 주님을 만났다. 그때 제 소원이 교사로서의 삶을 살며 하나님을 자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는데, 임용고시에 계속 떨어져서 그것을 내려놓고 다른 길을 택했다. 그러다 다시 고민하고 고민하며 임용고시를 준비하게 됐고, 늦은 나이에 교사가 됐다.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의 주인 되신 왕이시라는 고백을 할 때 그 소원이 이루어졌Nov 21, 2022 10:18 AM PST
성종근 목사(56)는 대학에서 정치 외교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총신신대원을 졸업하고 목회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고시를 준비하던 그는 세상에서 이름을 떨치고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었지만 하나님께 순종하며 주와 동역의 길을 걷고자 결심했다. 그리고 성경의 구속사적 강해설교와 성령의 사역을 더 깊이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미국에 유학을 왔다. 주님의 제자를 세우는 사역을 꿈꾸며 비브리컬 신학교(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석사를, 웨스터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Nov 21, 2022 08:4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