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가장 큰 주제는 나의 변화"
중국 광저우에서 목회하시는 김동선 목사님 간증을 들었다. 중국에 집중훈련을 수료하고 받은 교회들이 많이 있다. 많이 있는데 중국과 미국에 한인 목회하시는 분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틀림없는 것은 중국은 여기보다 훨씬 … '열린 모임, 누룩처럼 번져가는 것'
대학생 4% 복음화, 청소년 3.5% 예수 믿는다. 청소년 복음화의 대안은 열린 모임이다. 두날개 양육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도이다. 전도가 없으면 양육이 있을 수 없다. '두날개로 이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을'
지금 예배드리는 형식은 1,2부 전통예배의 형식이다. 전통적이며 영감이 넘치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이다. 그 순서대로 하고 있다. 성가대가 나와 찬양하게 돼 있는데 세계적인 섹스포니스트가 나와 연주했다. 그 시간에 성가… "영감 넘치는 예배, 흐름 끊기지 않아야"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교회는 영감이 넘치는 예배와 소그룹,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교회이다. 셀 교회라는 것은 이 두 날개가 균형을 이루는 교회이다.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전도사, 예배음반 발표
‘생명의 빛’이라는 타이틀의 앨범에는 김 전도사의 찬양에 대한 열정과 헌신이 묻어난다. 그는 앨’’생명의 빛’,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것’ 등 5곡을 창작했다. 타이틀곡 ‘생명의 빛’은 삶 … 해외한인장로회총회 차기 총회, 서울서 개최
차기 총회의 서울 개최는 제34회 총회 당시 미주를 방문한 김삼환 목사가 제안한 후 급물살을 탔다. 이후 임원들은 장소 선정과 한국 총회의 협력 요청을 위해 한국을 찾았으며, 예장 통합 총회와 명성교회를 방문한 후 서울에서… [안희환 칼럼] 신천지의 놀랄 만한 주장들
종종 접하게 되는 신천지 교인들이고,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신천지가 얼마나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기에 신천지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신천지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올린 후 신천지 교인들의 댓… DJ 추모한 기독 지도자들, “통일·민주 바로 서길”
민주당 기독신우회, 호산나선교회, W-KICA가 21일 오전 7시 30분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예배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드렸다. 특히 김 전 대통령과 동고동락했던 민주당 기독의원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남’ 출신 김삼환 목사가 DJ를 지지했던 이유
호산나선교회는 광주 5.18 사건 당시 수도권에 있던 호남지역 출신 목회자들의 지도로 시작되어 올해로 29년을 맞이한 단체. 현재 수도권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 지역 출신 담임 목회자만 2,500여명으로 유난히 지역색이 강한 것으… "대안은 전도 소그룹 열린 모임"
2002년 LA 코리아타운에서 설립됐다. 전통적인 장로교 교회였고, 전통적인 신학 교육 받았다. 어릴 때부터 고려파와 재건파 얘기를 많이 들었다. 다음 달 설립 7주년 맞는다. 개척부터 지금까지 이 교회와 함께 하고 있다. 이전 교… 단기 선교
원주민 선교,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운동이다.
1997년 여름, 불과 2교회 17명으로 시작된 북미 원주민 연합 선교가 이제는 토론토, 몬트리올, 뉴욕, 뉴저지 등지 50여 개 교회, 500여명이 넘는 연합팀이 파송되는 경이적인 선교운동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4월 27… 두날개는 재생산이 일어나는 프로세스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2009두날개컨퍼런스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4일 간의 일정 중 3일이 지나갔다. 미 전역을 비롯해 브라질 등지에서 참여한 참가자들이 1200여명에 이른다. 이 중 뉴욕ㆍ뉴저지 지역 교회에… 뉴욕초대, 도미니카공화국 크리스천 유치원 이어 초등학교 시작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는 지난 2005년 도미니카 공화국 엘푸에르토에서 시작한 크리스천 유치원에 이어 지난 17일 크리스천 초등학교 2개 학년을 시작하며 입학예배를 가졌다. '협력해 비전 이루는 도미니카공화국 에덴 선교 센터'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 2005년 10월에 도미니카 공화국 엘푸에르또 지역에 세운 에덴 선교 센터 내 학교 사역을 맡고 있는 한기학 선교사. 한 선교사가 학교 사역을 맡은 것만 2년 4개월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