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목회자 조진모 목사의 가슴에 되살아난 아버지
아들 조진모 목사가 회고하는 아버지는 존경스러운 목회자다. 성도들에게 능력 넘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목요일이면 설교 준비를 마치고 온종일 뜨겁게 기도하던 모습, 40일 금식기도를 평생에 3번 하며 목회의 난관… 
사랑방 손님~ 뉴저지에서도 쉬어가시죠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지역과 이웃을 섬기는 사랑방(류지홍 전도사)이 뉴저지에도 새 둥지를 마련했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준비기간을 거쳐 플러싱에 문을 연 사랑방은 컴퓨터, 영어, 스패니시 등 교육사업과, 노숙자를 대상으…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단기선교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는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단기 선교를 떠난다. 이에 2일 주일 3부 예배 이후 발단식을 가졌다. 
북한마저 이단에 내줄 것인가?
김명환 선교사는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다른 무엇보다도 이단때문이다. 통일교는 이미 호텔, 자동차 회사 등을 통해 통일 이후 포교를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은 물론 미주 한인 교계를 침투해 활동하고 있는… 
[김창만 목사의 포도나무 칼럼]탁월함에 이르는 7과정(7)
자녀를 기르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작은 간증하나 한다. 우리 가족이 미국 동부에 와서 산지도 거의 30년이 되어간다. 이곳에서 네 아이가 자라나 동부에 있는 대학을 다 쳤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지금도 생각한… 
복음 사라져가는 유럽에 복음의 씨를 뿌리다
전세계에서 뉴욕 맨하탄으로 몰려오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들려주고 있는 국제도시선교회는 7월 6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런던, 케임브리지, 파리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유럽 유수의 도시로 선교를 떠났다고 하면 고개가 갸우… 
재향군인회장 고(故) 박세직 회장 추모식
27일(한국 시간) 오후 급성 폐렴 증세로 향년 76세로 별세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고(故) 박세직 회장 추모식이 30일 오후 3시 제미장의사에서 열렸다. 
할렐루야전도대회, 관심과 참여도 커졌다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2009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위한 뉴욕 지역 기독교인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헌금에 참여한 교회가 1백개로 늘어났으며 광고비를 포함한 헌금 및 지원금이 149,645불에 달했다. 
KWMF '선교사의 날' 제정
이극범 선교사(파리프랑스장로교회)가 한인세계선교사회(Korean World Missionary Fellowship, 이하 KWMF) 회장에 취임했다. KWMF는 '한국 선교사 동지회'라는 명칭으로 1978년 시작됐다. 제1대 회장은 홍콩 주재 홍종만 선교사(당시 최고령자)… 
진정한 예배는 무엇인가?
시대 변화에 따라 보다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고자 예배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 멀티미디어가 활용된 지도 수 년이 흘렀다. 앞으로 더 좋은 기술과 장비들이 개발될 것이고, 예배를 위해 활용될 것이다. 바뀌어가는 예배 속… 
제자훈련 적용 노하우 나눈 제자훈련클리닉세미나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DTCC(Disciples Training Clinic Center/원장 이종식목사, 대표 홍명철목사)가 주관하는 제자 훈련 클리닉 세미나가 뉴져지 백석문화원(WAH)에서 '교회를 긴급 구조하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죽음의 길에서 희망(希望)의 길로
가나안에 입성(入城)하여 땅을 분배(分配)한 여호수아와 함께 한 히브리인들에게는 이스라엘이라는 새로운 나라의 가나안 역사(歷史)가 시작되었다. 민족의 지도자 여호수아의 통치가 끝나고 12명의 사사를 통해 이스라엘을 통… 
스테인워시, 'Hope, Those who hope in the Lord’
비영리 기독 미술 사역 단체 스테인워시(Stain Wash, 대표 이휘승)가 28일부터 8월 9일까지 든든한교회(담임 김상근 목사)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빛과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올 6월 창간 21년을 맞이한 '빛과 사랑'의 창립자이자 발행인이었던 조국환 목사의 후임으로 권태진 목사가 바톤을 이어 받았다. 
[컬럼] “그래, 안돼, 난 너를 믿는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반신반의하는 경우가 많다. 무척 사랑하고 그들의 결정에 대해 만족하면서도 완전히 신뢰하지 못한다. 그들도 부모들처럼 인간이며 단지 세상의 경험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한다. 그들이 중대 결정을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