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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콥 청소년집회

  • 한국으로 떠나 새로이 출발하는 정춘석 목사ⓒ본지DB

    한국으로 떠나는 정춘석 목사 송별회

    정춘석 목사는 1990년 7월부터 2009년까지 19년동안 뉴욕그리스도의교회 담임목사로 헌신해왔으며 뉴욕목사회장, 뉴욕전도협의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신학생 때부터 어린이에 관심을 가져온 그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르는 아…
  •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동부지역 운영위원회가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원예배를 드렸다.

    "은혜 받은 이유 기억하고 나눠야"

    "지금 우리는 1910년의 수치도, 1945년의 감격도 다 잊고 산다."며 "이 아픔과 감격을 교회에서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성도들이 역사와 세계와 민족의식을 잃었다. 잊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을 되찾고 기억하자."고 말했다. 그는 …
  • 필라교협, 광복절 맞아 장학금 지급

    필라교협 12명 학생들에게 매년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오던 대필라델피아한인교회협의회(회장 호성기 목사, 이하 필라교협)는 장학생을 늘려 1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 고어헤드선교회 한국고아미주지도자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고어헤드선교회 이상조 목사(맨 오른쪽)

    한국 청소년들, 큰 꿈을 가져라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대회는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등을 방문해 백악관 및 관공서, 금융기관, 대학교 등을 견학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강의 듣는 시간이 마련돼있다.
  • 김영환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했다.

    2009 두날개 미국 컨퍼런스 위한 준비기도회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09 두날개 미국 컨퍼런스를 위한 준비기도회가 13일 오전 10시 프라미스교회(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는 방지일 목사

    보혈의 복음 붙들어야 산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라 불리는 21세기, 교회는 어디로 어떻게 나가야 하는가? 1백여년을 교회 안에서 지내온 방지일 목사는 '대속, 구속, 속죄와 피흘림'만을 말했다. 수많은 방법론과 선교 전략이 논의되지만, 그것은 참고해…
  • 아버지 고 김일광 목사를 기리는 폴 김 전도사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예배에는 생전의 그를 기억하는 수많은 선후배 및 동료 목회자, 성도들이 참석해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노회 목회자들은 떠난 그를 기리며 조가를 불렀으며 우수환 목사(노회장)은 '잘하였도다 충성된 종아(마 25:14-21)' 설교를 …
  • 목회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당부하는 방지일 목사

    교회들이여, 은과 금 대신 예수를 주라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가 주최한 영성 세미나가 둘째날에도 12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11일 오전 10시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린 세미나는 '한국교회 선교의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
  • 야외예배에 참석한 뉴욕전도대학 사역자와 학생들

    뉴욕전도대학 야외 예배 드려

    뉴욕전도대학이 야외 예배를 드렸다. 11일 밸리스테이트 파크에서 야유회 겸 가진 야외 예배에는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20여명이 참가했다.
  • 소그룹별로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건강한 목회 꿈꾸는 신학생 멘토링 컨퍼런스 열려

    컨퍼런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헌던 소재 힐튼 와싱톤 덜레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주강사로는 <사귐의 기도>,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숨어 계신 하나님> 등의 저자이며, 협성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 목…
  • 김영환 목사 양로원 사역

  • [컬럼]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인가?

    부자는 가난한 자가 상상할 수 없는 특권을 누리는 모습이었다. 부모들은 늘 자식 걱정으로 연연해우리가 살던 파키스탄에서 만난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우리처럼 평범한 이들이었다. 없는 자들은 먹고 사는 일에 허덕이었고 했…
  • 후배 목회자들에게 메세지를 전하는 방지일 목사

    목회자에게 필요한 것 '오직 말씀'

    한국 개신교 124년 역사 중 10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자리를 지켜온 한국 교회 역사의 산증인의 후배들에 대한 지침을 듣고자 모인 목회자들의 열기로 세미나장은 후끈했다. 백수(白壽)를 맞은 대(大) 원로 방지일 목사는 후배들…
  • 동양제일교회 김일광 목사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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