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통해 가까워집시다
'환경보호'주제로 발표회 가진 퀸즈YWCA 어린이들
'Let's Go Green!'을 주제로 7월 1일부터 열렸던 퀸즈YWCA 2009년 여름캠프가 8월 14일 끝났다.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11시 아이들은 발표회를 가졌다. 아이들과 무더운 여름을 보냈던 선생님들과 청소년 봉사자들, 학부모등 1백명은 모… “사모라서 행복해요” 말못한 고민들 하나씩…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 것 같은 목사와 사모 사이에 갑자기 낯간지러운 사랑 타령은……. 하지만 어쩌겠는가, 소위 ‘성공한’ 목회자들이더라도 정작 가정에서의 아픔과 상처로 남모르게 고민하는 이들이 많은 게 현실인 것을. 인터콥 청소년집회
한국으로 떠나는 정춘석 목사 송별회
정춘석 목사는 1990년 7월부터 2009년까지 19년동안 뉴욕그리스도의교회 담임목사로 헌신해왔으며 뉴욕목사회장, 뉴욕전도협의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신학생 때부터 어린이에 관심을 가져온 그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르는 아… "은혜 받은 이유 기억하고 나눠야"
"지금 우리는 1910년의 수치도, 1945년의 감격도 다 잊고 산다."며 "이 아픔과 감격을 교회에서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성도들이 역사와 세계와 민족의식을 잃었다. 잊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을 되찾고 기억하자."고 말했다. 그는 … 필라교협, 광복절 맞아 장학금 지급
필라교협 12명 학생들에게 매년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오던 대필라델피아한인교회협의회(회장 호성기 목사, 이하 필라교협)는 장학생을 늘려 1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한국 청소년들, 큰 꿈을 가져라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대회는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등을 방문해 백악관 및 관공서, 금융기관, 대학교 등을 견학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강의 듣는 시간이 마련돼있다. 2009 두날개 미국 컨퍼런스 위한 준비기도회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09 두날개 미국 컨퍼런스를 위한 준비기도회가 13일 오전 10시 프라미스교회(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보혈의 복음 붙들어야 산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라 불리는 21세기, 교회는 어디로 어떻게 나가야 하는가? 1백여년을 교회 안에서 지내온 방지일 목사는 '대속, 구속, 속죄와 피흘림'만을 말했다. 수많은 방법론과 선교 전략이 논의되지만, 그것은 참고해…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예배에는 생전의 그를 기억하는 수많은 선후배 및 동료 목회자, 성도들이 참석해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노회 목회자들은 떠난 그를 기리며 조가를 불렀으며 우수환 목사(노회장)은 '잘하였도다 충성된 종아(마 25:14-21)' 설교를 … 교회들이여, 은과 금 대신 예수를 주라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가 주최한 영성 세미나가 둘째날에도 12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11일 오전 10시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린 세미나는 '한국교회 선교의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 뉴욕전도대학 야외 예배 드려
뉴욕전도대학이 야외 예배를 드렸다. 11일 밸리스테이트 파크에서 야유회 겸 가진 야외 예배에는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20여명이 참가했다. 건강한 목회 꿈꾸는 신학생 멘토링 컨퍼런스 열려
컨퍼런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헌던 소재 힐튼 와싱톤 덜레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주강사로는 <사귐의 기도>,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숨어 계신 하나님> 등의 저자이며, 협성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 목… 김영환 목사 양로원 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