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 서거 제44주기 추모예배 열려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 뉴욕 기념사업회(회장 김상모 목사)가 주최한 예배에는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이승만 박사의 육성 테이프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이 대한민국에서 물러가기 3년 전인 1942년 6월 13일 '장애는 하나님 뜻 이루는 귀한 도구'
14일 뉴욕 밀알 화요모임 찬양을 인도하던 자원봉사자 청년은 "밀알 사랑의 캠프는 1년 중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라며 “작년 겨울부터 센터에 들어가면 아이들이 '밀알 캠프에 갈거냐 '고 물어보았다. 그리고 캠프가 … 'Jesus is...'효신교회 중.고등부 초청 예배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는 18일 오후 7시 'Jesus is...'라는 주제로 중. 고등부 초청예배를 개최했다. 믿지 않는 분 '예수님', '천국' 믿을 때 가장 보람
‘Here and Now’의 컨셉을 가지고 매일의 삶과 나의 교회가 선교지라는 발상의 전환을 가지고 전문 사역분야를 찾아 선교사를 파송하는 PGM에서 호스피스 선교사로 파송된 박헌자 선교사. [허봉기 목사의 지상설교] 창의적인 믿음
아직 어려서 철이 들지 않았을 때에는 모든 일이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벌어서 내가 먹고, 네가 벌어서 네가 쓰면 되는 것인 줄 압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내 삶을 되돌아보면, 내가 가진 것과 이루어 낸 어느 … 더욱 특별해진 2009 청소년할렐루야전도대회
오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청소년할렐루야전도대회를 위한 마지막 준비모임이 19일 오후 6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순복음뉴욕교회) 6층에서 진행됐다. 카작 연합 단기선교, 치유 역사 많아
카작스탄 지역 연합 단기선교팀은 7월 5일부터 17일까지 카작스탄 칠릭. 캄차카이.딸디고르간. 파블로다. 앝바살 지역 33개 모슬렘 마을에서 사역했다. 초대교회 사진
한규삼 목사 뉴저지초대교회 취임
뉴저지초대교회 한규삼 목사 취임 예배가 7월 19일 예배당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5백여명이 참석해 한 목사의 부임을 축하했다. 교회 장점 살려 성도들과 하나님의 일 이루고 싶다
교역자 수련회를 통해 제직들과 만나 팀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교회 리더십들이 뉴저지초대교회가 갖고 있는 핵심 가치를 발전시키는 범위 안에서 재량껏 목회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어서 감사하다. 내가 부족하지만 … 한규삼 목사, 뉴저지초대교회 부임 첫 예배 드려
19일 뉴저지초대교회에서 열린 주일예배를 통해 한 목사는 교인들과 첫 대면을 가졌다. 4부 예배를 통해 "1월에 방문한 후 6개월 만에 부임하게 됐다."며 "반갑다."고 짧은 인사말을 전한 한규삼 목사는 마태복음 13장 “선한 사마리아인이 누구?” 英 젊은 세대 성경 외면
영국 더햄 유니버시티와 세인트 존스 칼리지가 공동으로 실시한 최근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영국 젊은 세대에게 성경은 ‘촌스럽거나’, ‘시대에 뒤떨어졌으며’, ‘지루한’ 이미지로 비치고 있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에 … '생명의 주인 하나님 인정, 인간간 신뢰 회복해야'
중앙장의사 주최. 뉴욕목사회 후원으로 '자살 예방 세미나'가 17일 오전 11시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 날은 송병기 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가 '자살의 신학적 견해', 황미광 박사(중앙장의사)가 '통계를 통해 본 교… 올 라마단엔 무슬림 위한 특별 기도를!
16억의 무슬림들이 특별 기도하는 이 기간, 1천만명의 기독교인들은 무슬림들을 위해 기도한다. 미주 한인 교계에서는 몇년 전부터 남가주선교사협의회가 특별 기도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슬람퍼스펙티브와 시드선교회가 함께… 자살 방지 세미나 개최
중앙장의사 주최. 뉴욕목사회 후원으로 '자살 예방 세미나'가 17일 오전 11시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