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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규 목사

    [김연규 목사 칼럼]다이아몬드 크리스천(Diamond Christian)

    사랑함의 크기와 넓기를 표현하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 선물이다. 일생에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결혼예식에 쓰이는 선물 중에 으뜸은 누가 뭐라 해도 다이아몬드(Diamond)다.
  • 헌화하는 문동환 목사

    신들린 정치인이었던 고 김 전 대통령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지인 문동환 목사는 '신들린 정치인'이자 '정치 목회자'라고 고 김 전 대통령을 기억했다. 1975년 유신독재에 항거하다가 한신대학교 전임 교수에서 쫓겨났던 문동환 목사를 고 김 전 대통령이 도와주면…
  • 2009 두날개 미국 컨퍼런스 둘째 날

    "열린 모임 포커스는 불신자"

    일반적 교회 정착률 5%-15%이다. 이민 사회와 좀 차이가 있겠지만 15%(한국)이면 좋은 것이다. 우리 교회의 열린 모임의 포커스는 불신자 전도이다. 중직자 오면 받지 않는다. 부산 320만 명이 불신자이다. 기존 신자 잘 훈련받지 않…
  • "구태의연한 패러다임 바꿔 건강한 교회로!"

    서구 구라파 기독교가 쇠퇴하고 망했다.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우리에게 선교사 보냈던 나라가 더 이상 기독교 국가가 아니다. 계시록 말씀처럼 기독교의 촛대가 옮겨지고 있다.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로 옮겨지는 …
  • 2009 두날개 미국 컨퍼런스가 1100여 목회자가 참여한 가운데 시작됐다.

    2009 두날개 컨퍼런스, 1100여 목회자 참여로 시작

    지난 2007년에 이어 2009 두날개 미국 컨퍼런스가 18일부터 21일까지 순복음뉴욕교회(프라미스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진행된다.
  • "국민 위해 애쓴 지도자 잃어 안타깝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폐렴으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계속적인 치료를 받아오다 폐색전증이 발병,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채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은 이희호 여사와 홍일…
  • 허봉기 목사

    [허봉기 목사 지상설교] 겨자씨가 자라듯이

    하나님의 나라는 스스로 자라나서 마침내 결실하는 씨와 같습니다. 씨 뿌리는 사람은 씨를 뿌릴 뿐, 씨를 자라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목회에 대하여 말 할 때에
  • 떠나는 정춘석 목사를 위해 동료 목회자들이 격려모임을 개최했다.

    한국서 더 큰 사역 펼치길

    어린이를 위한 50여권의 저서를 저술하고 교사학교 등을 통해 교회 학교 교육의 새 장을 펼쳤던 정춘석 목사가 한국으로 떠난다. 한국서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사역에 매진하는 정춘석 목사를 환송하는 새사역 격려모임이 17일 …
  • 눈망울만큼 맑은 영혼 아이들 만난 첫 날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는 3일부터 12일까지 도미니카공화국 단기선교팀을 파송했다. 선교팀 43명은 3일 오전 4시 30분 교회 본당에 모여 여권, 비자 등을 확인하고 기도한 후 공항으로 향했다. 선교지의 주민들에…
  • 한인동산장로교회 김홍근 장로

    [연재 수기]하나님, 큰 일 났습니다(17) - 기도의 능력

    주일 예배 시간에 맞추어 교인들을 데려오고 예배 후 친교 시간이 끝나면 집으로 데려다 주는 일이 내가 하는 일 중의 하나다. 교회 밴을 이용하는 교우들 중에는 어린 아이도 노인들도 있다. 밴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각별…
  • 인터콥 청년.청소년 집회는 1시간여 찬양으로 시작됐다.

    세계 선교를 위해 2세 만드신 하나님

    13일, 14일 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서 열린 인터콥(대표 최바울 선교사) 청년. 청소년 집회 둘째 날 강사로 나선 임이스마엘 선교사는 고린도전서 1장 26절부터 31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세상과 다른 하나님처럼 …
  • KPCA 동북노회 여선교회 연합회 헌신예배가 16일 복된교회에서 진행됐다.

    KPCA 동북노회 여선교회 연합회, '기도의 조력자 되자'

    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북노회 여선교회 연합회가 16일 오후 4시 복된교회(담임 최예식 목사)에서 헌신예배를 드렸다.
  • 송병기 목사가 최예식 목사에게 아프리카 선교 헌금을 전달하고 있다.

    잔치 비용 아프리카 선교 위해 헌금

    뉴욕목양장로교회 담임 송병기 목사는 슬하의 두 자녀 장남 송민석 집사와 차남 송형석 집사가 오는 18일 회갑(回甲)을 맞는 아버지를 위해 대동연회장에서 열어 주기로 했던 잔치 비용 1만 불과 성도가 헌금한 1천불을
  • 16일 방지일 목사의 백수를 축하하고 방지일 목사가 <한국 교회와 세계선교...회고와 전망>으르 주제로 특별 강연을 전했다.

    주와 동행했던 생, 앞으로도 크게 쓰이기를

    주의 종으로서 자리를 지켜온 지 72년, 6대 째 신앙을 이어받아 기독교인으로 살아온 지 1백년을 맞은 방지일 목사, 그의 1백수를 축하하기 위해 뉴욕, 뉴저지 곳곳에서 후배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찾았다.
  • 방지일 목사

    "나 없어야...하나님 일하신다"

    10일부터 12일까지 뉴욕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 주관 목회자 영성 세미나를 인도한 방지일 목사 백수(白壽)를 축하하는 기념예배 및 강연회가 16일 오후 5시 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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