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뉴욕대한체육회 회장배 한인 탁구대회가 7일 오전 9시부터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이 날 대회에 출전한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응원팀

제 17회 뉴욕대한체육회 회장배 한인 탁구대회가 7일 오전 9시부터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개최됐다.

올 해 대회는 80여명이 등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게임은 단체전, 개인전, 주니어전, 시니어전(65세 이상)으로 나눠 치러졌다.

한인 교회에서는 베이사이드장로교회팀이 출전했으며 목회자로는 안창의 목사, 이풍삼 목사, 김준남 목사, 조성훈 목사 등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