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하버드신학리뷰, ‘예수 결혼설’ 주장한 논문 게재 연기
하버드신학리뷰지(The Harvard Theological Review)는 최신 저널에서 논문 ‘예수의 아내’ 게재를 배제시켰다. “최근 발견된 콥틱 교회의 파피루스 문서 조각이 예수의 아내를 언급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논문은, 기독교… 교계 리더들, 가정과 나라 위한 기도로 새해 시작
애틀랜타 한인 교계 지도자들과 실업인들이 마음을 모아 새해를 하나님께 봉헌했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도형 목사, 이하 교협)와 북미주cbmc중부연합회(회장 배현규)가 공동주최하고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최중… 2013년 새해 맞는 한인교회들 어떤 모습?
2013년 새해를 맞은 애틀랜타 각 교회들의 신년맞이 모습 사진으로 돌아봤다. 존 파이퍼 목사, 마지막 설교에서 번영신학 비판
존 파이퍼 목사가 베들레헴침례교회 담임으로서의 마지막 설교에서, “(번영신학에 빠진) 목회자들이 진정한 기독교가 아닌 잘못된 신념 속으로 예배자들을 끌어들인다”고 비판했다. 미니애폴리스의 베들레헴침례교회에서 32… 2013년, 하나님과 동행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
매일 큐티를 통해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갖고,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능력과 은혜 그리고 다양한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하는 '큐티 세미나'가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와 미주두란노 천만큐티운동본부 주… 전 세계 55개 나라에서 모인 6만명 청년, 자유를 외치다
전 세계 55개 나라 2,200개 이상 대학에서 18세에서 25세 사이 대학생과 청년, 그리고 사역자 6만 명 이상이 운집한 '패션(Passion) 2013' 집회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애틀랜타 다운타운 월드콩그레스센터와 조지아 돔에서 펼쳐졌다.… [사고] 201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애틀랜타기독일보를 애독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올해도 가정과 일터 가운데 하나님의 충만하신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美 의회, 제3국 탈북 어린이들 복지·인권 촉진법 통과
美 하원에서 탈북 어린이들의 복지와 인권을 촉진하는 ‘2012 북한 어린이 복지법안(North Korean Child Welfare Act of 2012 H.R. 1464)’을 1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 실제 예배 영상, 첫 공개돼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예배 모습이 최초로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은 지난 2007년 촬영된 북한 성도들의 기도모습 등을 1일 공개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재정절벽’보다 ‘영적절벽’이 훨씬 심각”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의 영적 각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1일(현지시각) 크리스천포스트(the Christian Post)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동성 결혼의 증가, 공공장소 내 마리화나 흡연 합법화, … 주의 장막에 거하는 거룩한 백성으로 평안 누리길
2013년 새해에는 주의 장막과 성산에 거하시는 복이 함께 하시기를… 2012년은 다사다난했던 한해, 사건사고의 연속이었습니다. 지속적인 경제 불황의 여파로 전전긍하며, 빈부의 격차가 더욱 심화 된 한 해였습니다. 한편 미국…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모든 소원 이뤄지길
지난 1년간 크고 작은 재난으로 사회적, 더 나아가 국가적으로 지구촌에 불가항력의 일들이 우리에게 돌입했고 다사다난 했던 가운데서도 우리 모두 빛과 소금으로 각자의 사역 현장에서 영적전쟁에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과 교단 대표들의 신년사
존경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역원, 회원교단장 및 단체장, 그리고 1,200만 성도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2년도를 보내고 새로운 2013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분의 사명을 위해 힘쓰는 새해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2013년 새해를 맞이하는 여러분들께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12년의 시간은 나의 것이 아닌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온 인류에게 공평하게 허락하신 축복의 산물이었습니다. 이곳 애틀랜타 조… 성령이여 오소서! 온 창조를 쇄신하소서!
성탄과 새해의 축복이 애틀랜타 성도님들과 온 세계 위에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국내외 적으로 힘들고 어려웠던 2012년을 뒤로하고 새로운 소망의 새해를 맞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향해 믿음의 발걸음을 내 딛으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