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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조지아귀넷병원 김병열 원장

    한인 최초 스포츠전문닥터, 그가 밝힌 치료의 비결은 바로 '신실함'

    자랑할만한 '스펙'들을 갖췄지만 그 어떤 수식어보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이길 원하는 김병열 원장은 "조지아귀넷병원(GGC)의 원장님은 하나님이시고 저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크던 작던 이곳을 통해 얻어지는 수익을 직…
  • "하나님이 농부를 만드셨다" 슈퍼볼 탑 광고에 들어

    크라이슬러사에 의해 제작된, 보수주의 크리스천이자 유명한 방송인 폴 하비의 1978년 헌사 "하나님이 농부를 만드셨다(God Made a Farmer)"를 차용한 광고가 슈퍼볼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몰았다.
  • ▲로완 윌리암스 전 대주교(오른쪽)와 리차드 도킨스 박사(왼쪽). ⓒ캠브리지 유니온 제공

    로완 윌리암스 vs 리차드 도킨스… 평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무신론자인 리차드 도킨스 박사와, 전 영국 켄터베리 대주교 로완 윌리암스의 논쟁은 매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 “기독교가 산소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No”

    미국 내에서 종교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나 무신론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 젊은 목사이자 종교학과 교수가 “신앙이 역사상 가장 중요한 약속의 때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 함께가는교회 서경훈 담임목사

    [서경훈 목사 칼럼] 믿음은 영향력입니다.

    믿음이 과연 무엇인가, 믿으면 뭐가 어떻게 되나, 믿음으로 사는 삶은 어떤 것인가 등등, 믿음이라는 주제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손에 잡힐듯 잡히지 않는 그런 주제입니다. 이건 목회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으로 하는 목…
  • 미국인 선교사들이 성경의 땅을 처음 방문한 때는 19세기

    이스라엘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1-5월까지 이스라엘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 수는 137만명, 2012년 1-5월까지는 142만명이 이스라엘을 방문하였다. 이는 2년 전에 비하여 4%가 증가한 것이다. 2012년 5월 한 달에는 32만 1천명의 관광객…
  • 작년 말 첫 단독 연주회를 가진 애틀랜타맨즈앙상블

    성악 전공자들, 세련되고 수준 높은 연주 펼쳐낸다

    애틀랜타 최초로 단원 모두가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남성중창단 '애틀랜타맨즈앙상블'이 오는 10일(주일) 오후 5시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찬양의 밤>을 개최한다.
  • 실버선교세미나에서 정운길 선교사가 강의하고 있다(연합장로교회 제공)

    열심히 일한 당신, 은퇴하고 노는 게 꿈?

    한국인 평균수명 80세인 시대, 은퇴 이후 20-30년의 시간이 '열심히 일한 당신' 앞에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모아둔 돈과 연금을 써 가며 그럭저럭 시간을 '때우다가'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가는 게 과연 당신이 꿈꾸던 최선의 여생…
  • 수퍼볼 파티로 친교한 4포인트쳐치(사진 4포인트쳐치 페이스북)

    예배 드리고 수퍼볼 파티로 친교하고

    아시아권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교회로 세워진 4포인트쳐치는 예배시간인 주일 오후 5시, 수퍼볼 때문에 안절부절할(?) 성도들을 위해 예배를 드리고 파티 형식으로 수퍼볼을 시청하며 친교를 나눴다.
  • 앨라배마 인질극, 소년 무사귀환으로 끝나

    일주일간 이어지던 앨라배마 인질극이 5살 소년의 무사귀환으로 끝났다. 가족과 마을 주민들의 간절한 기도대로 인질로 잡혀 있던 소년은 가족들 품으로 돌아와 공룡장난감을 갖고 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한 친지는…
  • 신년기도모임을 갖고 있는 CBMC 스와니지회 (사진출처: 북미주CBMC 홈페이지)

    CBMC 스와니지회, 신년기도모임 가져

    기독실업인회 스와니지회(심우철 지회장)가 지난 23일(토) 로렌스빌 소재 생명수샘 기도원에서 신년기도모임을 가졌다. 스와니지회는 연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CBMC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검토하는 신년기도모임을 매년 초 갖…
  • 기도를 요청하는 플라이어가 마을에 걸려있다(AP)

    앨라배마 인질 소년 무사히 풀려나길 마을 전체가 기도

    2,400여명의 주민들이 사는 작은 소도시인 미들랜드는 땅콩농장과 목화산업이 발달한 시골 도시로 오랫동안 신실한 기독교 신앙을 갖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 박종호 성가사 초청 열린예배.

    박종호 성가사 초청 열린예배 열린다

    천상의 목소리, 한국의 파바로티, 노래하는 거인, 춤추는 테너 등 수 많은 수식어가 붙어도 아깝지 않을 박종호 성가사,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언제나 연약한 '어린양'일 수 밖에 없는 그가 애틀랜타를 찾는다.
  • 릭 페리.

    美 텍사스 주지사 “보이스카우트, 反 동성애 고수해야”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가 “미국 보이스카우트 연맹은 동성애 금지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최근 말했다. 릭 페리는 AP와 가진 인터뷰에서 “희망적이게도 이사회는 그들의 역사적인 입장을 따를 것”이라면서 “보이스카우…
  •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김창환 총장

    스무 살 청년으로 성장한 GCU, 달려 갈 길 완수 위해 다시 힘을 낸다

    1993년 성경의 난해한 부분들을 연구하고자 세워진 '임마누엘 오리지널 바이블 인스티튜트'를 전신으로 20년이 지나 어엿한 스무 살 청년으로 성장한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GCU) 김창환 총장을 만났다. 미주 지역에서 한인들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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