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목사회, 강석심 목사 특별회원으로 가입
대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최중찬 목사) 월례회 및 척사대회가 18일 주빌리장로교회(담임 신현국 목사)에서 열렸다. 美 NCC 뉴욕 사무실, 재정난 때문에 문 닫기로
미국 기독교교회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 NCC)가 운영의 간소화를 위해 역사적인 뉴욕 사무실에서 철수키로 했다. 감독회장 선거, 또다시 법원에 의해 중단돼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거가 또다시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천상의 목소리 박종호 성가사 열린 예배 인도
천상의 목소리, 한국의 파바로티, 노래하는 거인, 춤추는 테너 등 다양한 별명만큼이나 한국 기독교음악에 큰 획을 긋고 있는 박종호 성가사가 17일(주일) 오후 2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린 예배를 인… 지존파 김현양, 그를 변화시킨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의 종소리’, ‘예수가 좋다오’,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나는 행복해요',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등 수많은 찬양을 작사•작곡 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 받아 온 김석균 찬양선교사 지난 15일(금)부터 17일(주… 미국에서 ‘가장 종교적인 주’는 미시시피, 조지아는?
미국 갤럽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 미시시피가 가장 종교적인 주로 나타났다. 미시시피 거주자의 58%가 스스로를 “매우 종교적”이라고 답했으며, 이는 19%에 불과한 버몬트보다 40%나 높은 수치다. 또한 미국 전국 평균인 40%보… 프라미스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식 가져
AG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구 안디옥교회) 원로목사 추대식 및 담임목사 취임식이 17일(주일) 오후 7시 30분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1985년 안디옥교회를 창립하고 2007년 온두라스 4/14 윈도우 프라미스 미니스트리 선교사로 파… 올해도 여성들을 위한 사역은 계속됩니다
북조지아한인여선교회연합회(회장 이미숙, 이하 NNKUMW) 신년예배가 지난 10일(주일) 오후 2시 30분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개최됐다. 美 하원, 종교단체에 재난구제기금 허용하는 법안 통과
미국 하원이 종교 단체에 정부의 재난구제기금을 허용하도록 하는 법안을 15일(현지시각) 통과시켰다. 찬성 354명, 반대 72명으로 과반수를 넘겼다. 이 법안은 상원을 통과한 이후 대통령의 서명으로 확정된다. 각 교회들 사순절 어떻게 보내고 있나
지난 13일(수)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을 시작으로 사순절이 시작됐다. 동남부 각 교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사순절을 보내고 있을까. 예수님의 십자가와 고난을 묵상하며 회개와 경건의 삶을 통해 부활절을 준비하는 각 교회들… 120여명 미국 학생들 설 맞아 한국 문화 체험
조지아 롬에 소재한 베리(Berry)칼리지에서는 지난 13일 '한국문화의 밤’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8년째인 이 행사는 설날을 맞아 베리 칼리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한국과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것으로 좋은이웃되기운동(GNC)이 …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사순절이 시작된 13일(수),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는 재의 수요일을 맞아 이마에 재를 바르는 참회 의식을 거행하며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교회 당회, 오정현 목사 논문 관련 대책위 구성
사랑의교회는 13일 밤 임시당회를 열고 오정현 담임목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조사할 ‘7인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구성을 결의했다. 릭 워렌 목사, 연일 ‘종교의 자유’ 수호 목소리 높여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미국 내 종교의 자유에 관한 관심과 염려를 드러냈다. 워렌은 조지타운대 종교·평화 및 세계정세를 위한 버클리 센터의 종교적자유기획(the Religious Freedom)이 주최한 토론에 참석, 보건복지부의 산아… '피난민들 더 오지 마' 조지아가 뿔났다?
피난민들 계속 늘어나 조지아가 뿔났다? 클락스톤 지역 피난민들의 숫자를 줄여 달라고 나단 딜 주지사 행정부에서 연방정부에 요청했다고 AJC에서 보도했다. 주 관계자들은 피난민들을 돌보는데 조지아주와 지역 납세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