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스무 살 청년으로 성장한 GCU, 달려 갈 길 완수 위해 다시 힘을 낸다
1993년 성경의 난해한 부분들을 연구하고자 세워진 '임마누엘 오리지널 바이블 인스티튜트'를 전신으로 20년이 지나 어엿한 스무 살 청년으로 성장한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GCU) 김창환 총장을 만났다. 미주 지역에서 한인들을 대… 불경기에도 더해진 사랑 '감사합니다'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정소영)와 중앙일보가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작년 말 진행한 사랑의네트워크 결산보고회가 1일(금) 열렸다. 앨라배마 총기인질극 소년 엄마 찾으며 울어
앨라배마 총기인질극이 만 3일째 접어들었지만 범인은 여전히 지하 벙커에서 인질인 5세 소년을 잡고 버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퍼볼만 되면 불티나게 팔리는 이것?
올해는 12억 3천만개로 전망되고 있다. 전국치킨협회는 오는 2월 3일 뉴올리언스에 열리는 수퍼볼 경기 때 미국 전역에서 미국인들이 경기를 시청하며 12억 3천만개의 치킨 윙을 먹을 것이라고 밝혔다. 12억 3천 만개의 치킨 윙을 … 예배시간에도 스마트폰 놓지 않는데 어떻게 설교해야 하나?
아틀란타지구촌교회(담임 권석균 목사)가 올해 초 노크로스 성전으로 이전한 후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복음은 변하지 않는 진리지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변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권석균 목사는 "현대인의 삶이 '읽는 … 조성모 “역경 이겨내는 끈질긴 생명력 표현하고자…”
곱상한 외모에 감성적인 발라드, 모두에게 사랑만 받고 살아왔을 것 같은 가수 조성모가 ‘요셉의 색동옷’을 입고 형제들의 시기와 질투 속에 버림당했다. ‘난 두렵지 않아, 난 외롭지 않아’ 외쳐보지만, 감옥 속 스산한 어… 경영의 예술가
이 책 “경영의 예술가 CEO”는 영어로 “How to runa company?”이다. 세계적인 선배 기업가들, GE, P& G, HP, Home Depot, 그리고 다임 크라이슬러 등 굴직한 기업의 CEO들이 어떻게 성공적인 회사로 살아남게 되었는지?를 말해 준다. 20여명… 앨라배마 총기극범인 쇠파이프 폭력 등 전력
앨라배마 총기인질극이 삼일째 계속되고 있다. 스쿨버스에 난입한 후 운전기사를 총으로 살해하고 5세 어린이를 인질로 삼아 지하 벙커에 숨은 그는 경찰과 계속 협상 중에 있다. 현재 인질 어린이는 생명이 무사한 것으로 알려… 교회를 교회되게, 하나님을 하나님 답게 인정하는 교회
"일단 많이 들으려고 합니다. 듣고 들으면서 교인들의 상황을 알고 아픈 곳이 어딘지도 알고, 그 다음 말씀이나 기도로 나가려고 합니다. 제 생각을 먼저 주장하고 끌고 가는 것보다...그런 면에서 적응도 천천히 하고 앞으로도 … 미주성결교회 중부지방회장 신용하 목사 선출
미주성결교회 제 36회 중부지방회가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렸다. 애틀랜타 지역이 포함된 동남감찰을 비롯해 시카고와 워싱턴 감찰에 속한 33교회 60여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이번 지방회서는 지난 한 … 애틀랜타한인회, 텍스 보고 세미나 연다
텍스 보고 시즌을 맞아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가 '텍스 보고 세미나'를 개최한다. 우리도 이제 세례 받아요~!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 부속 슈가키즈 어린이들이 세례식을 앞두고 세례교육을 받고 있다. 앨라배마 어린이 총기 인질극 이틀째 계속
29일 오후 3시 30분 경 앨라배마 주 미들랜드 시에서 통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기인질극이 발생해 여전히 대치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교협, 5개 교회와 6명 목회자 신입회원으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도형 목사) 2013년 1월 정기사업총회가 29일(화)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사업총회에서는 중앙장로교회 한병철 목사가 목사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애틀랜타비전… 이민법 개혁에 복음주의권 환호 “인권 우선”
이민법 개혁에 대한 복음주의 기독교계의 호응이 뜨겁다. 이번 이민법 개혁안에 복음주의권이 환호하는 이유는 이것이 그동안 복음주의권이 강조해 온 가치와 상당 부분 부합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