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릭 워렌 “현명한 사람은 약한 패로도 이긴다”
방송에 출연한 릭 워렌(Rick Warren) 목사(새들백교회)가 시청자들에게 “성경을 펼쳐서 요한복음부터 읽으라”고 조언했다. 안정된 목회 버리고 세계 5대 빈민국 가보니 '황금어장'
아프리카 서쪽 끝 연안에 위치한 나라로 도심지에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세계 5대 빈민국. 쿠데타와 내전의 역사가 반복되면서 마약 밀매 거점 국가로 전락해 버린 나라 기니비사우. 그가 마트 앞에서 노래하는 까닭은?
매주 토요일 오후면 마트 주차장에서부터 들려오는 그의 찬양 소리가 발길을 잡는다. 말 그대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9년째 거의 매주 스와니 지역 마트 앞에서 '1인 찬양집회'를 하고 있는 구성진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노준… 아틀란타새교회 홈페이지 새단장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 홈페이지(www.newchurchatl.net)가 신년을 맞아 새롭게 개편됐다. [한병철 목사 칼럼] 노안(老眼)의 축복
5년 전부터 노안(老眼)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 약병을 들고 복용법을 읽어보려는데 글씨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고개를 뒤로 젖히고 팔을 멀리 뻗어 약병을 최대한 눈에서 멀리 띄우고 읽어보려고 했던 모양입니… 한비전교회 이요셉 목사 1월 28일부터 2주간 출타
한비전교회 이요셉 담임목사가 1월 28일부터 2주간 인도 단기선교차 출타한다 미주 한인교회는 4275개, 조지아는 7위 규모
미주 전체의 한인교회 수는 총 4275개로 집계됐다. 매년 미주크리스천신문(발행인 장영춘 목사)이 발간하는 세계한인교회주소록에 따르면, 미국을 제외한 80여개 국의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는 1308개였다. 새벽예배 10분 늦어 조용히 문 열였다 멈칫한 건...
시작시간보다 10여분 늦게 도착한 기자는 혹시나 조용한 예배 분위기에 방해가 될까 싶어 예배당 문을 살짝 열었다가 예상하지 못했던 뜨거움에 오히려 멈칫했다. 비 오는 월요일(14일) 새벽, 아직 밖은 눅눅한 어둠이 짙게 드리… 美 나성영락교회 담임에 김경진 목사 확정
미국 나성영락교회 제4대 담임에 김경진 목사(사진)가 확정됐다. 나성영락교회는 지난 13일 주일예배 후 오후 2시 제직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김 목사를 담임으로 청빙했고, 김 목사는 이를 받아 들였다. 해외 선교사 파송 지속 증가… ‘쏠림 현상’은 여전
21세기 들어 외부의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한국 선교사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선교사 재배치는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임이 드러났다. 불투명한 경기, 2013년 가장 확실한 투자처가 있다?
디지털 문화가 발달되면서 연말연시 풍속도 많이 바뀐다. 새해에 복을 빌고 안부를 전하기 위해서 여전히 종이로 된 카드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제는 온라인 상에서 전자카드를 보내거나 아니면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 우울증에 빠진 교회여, 예수의 터 위에 서라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 신년부흥집회 인도 차 애틀랜타를 찾은 김광수 목사(시카고 기도의집장로교회 담임)가 이 시대 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예수의 터 위에 서야 함을 강조했다. 염광장로교회 김경판 목사 내달 10일 위임식 가져
지난달 말, 염광장로교회에 부임한 김경판 목사가 내달 10일 오후 5시 담임목사 위임식을 갖는다. 미션아가페, "주류사회와의 교량 역할 감당 할 것"
지난 12일 열린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서 '자랑스런 한인상'을 수상한 미션아가페 제임스 송 대표가 올 한해도 주류사회의 교량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지구촌교회, 노크로스 성전에서 재도약 다짐
지구촌교회(담임 권석균 목사) 신년부흥회 및 이전감사예배가 지난 12일(토) 오후 7시 드려졌다. 교회가 이전한 곳은 노크로스 소재 피치트리코너스침례교회(4480 Peachtree Corners Circle, Norcross, GA 30092) 내 건물로 매주일 오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