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퍼스 총기 소지 법안 상정, 대학들 ‘깜짝’
대학 캠퍼스 등 공공장소 총기소지를 합법화하려는 조지아의회에 대해 지역대학들이 줄줄이 항의를 하고 나섰다고 애틀랜타저널(AJC)이 15일 보도했다. 조지아 지역 26개 대학은 총장의 사인이 담긴 청원서를 의회 
구정 맞아 윷놀고, 제기 차고
지난 14일 구정을 맞아 애틀랜타부르심교회(담임 나용호 목사)에서 전통놀이체험 잔치가 열렸다. 이날 부르심교회는 미국에서 자란 아이들을 위해 한국 전통놀이의 종류와 소개영상을 감상한 후 전통놀이 중 딱지치 
[선교통신원] 희망과 슬픔이 교차하는 아이티
오늘(화, 16일) 새벽 4시 도미니카 바니를 떠나 아이티 포토프랭스의 비전센터에 도착한 시간이 오전 9시 30분이었습니다. 떠나기 전 <바니 사랑의 교회> 사모님께서 준비해주신 누룽지를 든든히 먹고, 졸며 깨며 하기를 6시간 
클린턴-부시재단, 아이티 위해 30만달러 후원
아이티 모금운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클린턴-부시 재단에서 국제해비타트 긴급복구세트 보급을 위해 30만달러를 후원하기로 했다. ‘라오스와 모로코에서의 박해 현장 위해 기도를’
오픈도어 선교회(http://www.opendoors.or.kr/)가 라오스와 모로코에서 예배와 성경공부를 탄압하는 현장을 고발하고 기도를 요청해 왔다. 치유 안수기도에 고액 요구, 불법행위 판결
안수기도를 해 주겠다며 암 환자의 부모에게 거액의 헌금을 받은 선교센터 운영자에게 법원이 받은 헌금을 모두 돌려주라고 판시했다. 세계 최고령 목회자 日 오오시마 목사 소천
세계 최고령 목회자였던 오오시마 츠네하루 목사(자유크리스천전도단, 고베필라델피아교회)가 지난 13일(토) 오후 1시 45분 고베시내 병원에서 소천했다. 향년 102세. 
필리핀 바기오에서 4만여명의 찬양이 울려퍼지다
전세계로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는 라이즈업 무브먼트(대표 이동현 목사)가 지난달 31일 필리핀 바기오에서 라이즈업 필리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조용기 목사 “지금의 혼란은 기하성 청소하는 과정”
순복음 부흥사회가 오순절 성령운동을 통해 교단 발전과 교회 부흥운동을 일으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네가 나를 어찌 주라 부르느냐”
많은 책들 가운데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에 유익을 주는 양서가 있는가 하면 오히려 해를 가져다 주는 악서로써 영적으로 도전을 전혀 주지 못하는 무익한 책들도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북미 개신교단들, 올해도 교세 감소세 보여
미국 교회협의회(NCC)의 2010 교회연감이 발표됐다. 미국과 캐나다 주요 교단·교파의 한 해 교세 증감 자료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기는 이 연감에 따르면, 작년 북미지역에서는 하나님의성회와 하나님의교회를 제외한 거의 모든 … 
목회 3년 만에 쫓겨났지만… 위대한 목회자로 남은 그
그는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26년간의 목회를 하였습니다. 그 기간에 그는 첫 목회 3년만에 쫓겨나기도 하였고, 그 후 다시 요청을 받고 부임한 후 14년 동안의 목회 가운데서도 반대자들로부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의 사역의 … 
“해외서 본 대한민국” 강연한 권영민 전 대사
애틀랜타 제 8대 총영사로 재직했던 권영민 전 대사가 16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강연회를 가졌다. 권 전대사는 40여년 일선 외교관으로 재임하며 체험한 세계속의 대한민국을 조명하는 '해외서 본 대한민국'이란 제 [찬양] 성령이 오셨네
하나님의 성령이 이 찬양과 함께 우리 영혼 가운데 깊이 임재하기를 기도합니다. [찬양] Potter's Hand
찬양을 인도하는 달린 첵의 파워풀한 찬양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