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구 목사 칼럼] 우뢰의 아들
이 곳 조지아의 번개는 한국과 달리 그 위력이 엄청나서 정신이 번쩍 들게 하고, 어마어마한 천둥소리는 간담을 서늘하게 합니다. 번개와 천둥이 칠 때에는 누구나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천둥과 번개를 통하여 엄청난 … 
[이규훈 목사 칼럼] "예수 믿으세요?"
우리 주변에 보면 예수 믿지 않으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막상 전도를 해 보려고 하면 주변에 누가 예수를 믿지 않는 분인지 확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 가정은 교회를 안 다니는 것 같은데… 혹은 저 가정은 … 
십자가 이마에 아로 새기고...
애틀랜타 각 교회에서 사순절이 시작되는 지난 17일 ‘재의 수요일’을 맞아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의 의미를 묵상하는 예배를 드렸다 무슬림 ‘낙타 전도법’ 놓고 선교계 효용성 논쟁
무슬림들을 대상으로 한 ‘낙타 전도법(Camel Method)’에 대한 반론이 미국 신학계에서 일부 제기된 가운데, 한 선교 전략가가 낙타 전도법의 유용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메트로지역, 조지아에서 가장 건강한 지역 꼽혀
메트로 애틀랜타가 조지아주에서 가장 건강한 지역으로 평가됐다고 17일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서 보도했다. 최근 로버트우드존슨파운데이션이 조지아 총 157개 카운티를 조사한 결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속한 풀톤 
중년에 불현듯 찾아온 두려움..내 인생의 의미는?
날마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과 같은 삶의 끝은 과연 무엇일까 하는 생각으로 밤잠을 설칠 때가 많습니다. 제 나이가 벌써 중년이 지나가는데, 이러다가 얼마 후에 노년이 되고 그때 지나온 나의 뒤안길을 돌아보면서, ‘나는 … 
순종하는 무슬림 VS 분석하는 기독교인
대표적인 기독교국가로 꼽히던 미국, 유럽 국가들이 더이상 기독교국가로 분류되기를 거절하고, 전세계적 교세는 감소추세를 타고 있다. 이를 기독교인들은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선한사마리아인교회, 후원금 수혜자 모집
선한사마리아인교회(담임 김춘곤 목사)에서 경제사정으로 학업이 어려운 학생과 독거노인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한다. 지난 2월 창립예배 당시에도 개척교회지만 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해 교회 이름 그대로 어려운 이웃을 돌… 
만화묵상 [동행]-눈 덮인 세상은 마치…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눈이 오는 세상은 언제나 고용합니다. 조용히 이 땅에 내려앉아 세상의 모든 것을 덮습니다. 눈 아래에 있는 것들은 이 전에 어떤 모습이었든지 
美 CCM 아티스트들, 아이티 위해 뭉쳤다
미국을 대표하는 크리스천음악 아티스트들이 지진피해로 고통받는 아이티를 돕기 위해 자선음반제작에 나섰다. 
인류의 끝없는 갈망… ‘진리를 찾아서!’
진리를 찾는 것만큼 우리 인생에 있어 중요한 사건이 또 있지 않을 것입니다. 진리는 불변하며 영원합니다. 변화무쌍한 세상 가운데 영원불변 진리를 알고 깨닫고 그것에 따라 살아가는 것은 인간다운 삶이요 참된 삶이라 확신… 아이티, ‘아동 출국시도’ 선교팀 10명 중 8명 석방
아이티 당국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들을 적법 절차 없이 해외로 출국시키려다 체포된 미국 침례교 선교팀 10명 중 8명을 17일(현지 기준) 석방했다. 
감리교 연회 선관위원들 “불법 재선거 시도 중지”
오늘(18일)로 예정됐던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재선거관리위원회가 돌연 연기된 가운데, 감리교 연회선거관리위원들이 같은 날 오전 코리아나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규학 직무대행에 대해 비판하고 재선거 절차… 
성도 500명 중 절반을 에이즈로 잃어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영토에 둘러싸여 있는 나라, 전 국토의 80%가 해발 1,800m이상인 레소토 왕국(The Kingdom of Lesotho). 레소토 왕국에 유일한 한인 선교사 노록수 목사가 12일부터 14일까지 뉴욕교회(담임 김은철 목사)에서 집회를 인도… 미국도 박해국? 기독교인 상대 혐오범죄 위험수위
지난달 플로리다주에서 일어난 20대 설교자 2명의 총살사건에 대해 왓치도그그룹이 기독교 대상 혐오범죄 수위가 염려할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1월 30일, 제리아 우디(18세)라는 청년은 함께 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