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집회 “영적각성과 평화염원 장(場) 되길”
“1973년 여의도광장 100만명을 불러모았던 빌리그래함집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시발점이 됐듯, 이번 DMZ 집회가 한국교회 변화와 각성의 계기가 되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전세계인들의 관심과 센서스 한인 신규인력 100명 채용
센서스국에서 더 정확한 인구조사를 위해 약 100명의 한인 임시직을 채용한다. 임시직은 일주일에 40간까지 일할 수 있고, 시간대를 조절할 수 있으며 마일리지 당 별도로 보수를 지급한다. 
재외참정권 부작용 우려하는 한인 多
민주당 미주동포방문단이 21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열어 재외동포 참정권과 관련한 소개와 한인사회 여론을 수렴했다. 김영진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은 김성곤 재외동포사업추진단장과 
사순절 기간 나눔영성실천을 위한 제안
북한어린이결핵퇴치를 위해 힘쓰고 있는 세계결핵제로운동(이하 ZeroTB, 애틀랜타 지회장 박일청)에서 사순절 기간을 맞아 나눔영성 실천사역을 제안했다. 
“어머니 같이 품는 사역”이 여교역자의 사명
아틀란타여교역자회 1월 정기모임이 21일 오전 11시 퓨어가스펠교회(담임 이규자 목사)에서 열렸다. 지난 12월 신임회장으로 뽑힌 이규자 목사의 교회에서 열린 모임에는 12명의 애틀랜타 지역 여교역자들이 모여 말씀을 나누고 … 
삶의 단 한가지 기적
이해를 찾는 신앙(Faith finding understanding)이 매주 금요일 연재됩니다. 현재 아틀란타한인교회 달별 묵상집 To the Pleasant Hill(2009년 1월~ 2010년 3월)을 연재하고 있는 문지욱 전도사는 에모리대학 M.Div과정에 학생이기도 합니다. 이해… 
[Photo] 2010 교협 사업총회
올 해 교협, 바른 목회자 상 정립과 구제에 힘쓴다
올 해 교협의 관심사는 크게 ‘바른 목회자 상 정립’ ‘밝은 한인사회를 위한 캠페인’ ‘소외된 이들을 향한 사랑의 손길’로 정리된다. 먼저 3월로 계획된 ‘바른 목회자상 정립과 교회성장을 위한 특별세미나’는 지난해 …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OOO의 회복
애틀랜타 기독실업인회(회장 박일청, 이하 CBMC)가 애틀랜타를 방문한 민주당 김영진, 김성곤 의원을 초청해 21일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재외동포정책 설명을 위해 방문한 두 의원은 기독교인이며 김영진 의원은 국가조찬기도… 
대법원까지 간 학내 종교자유 문제, 치열한 논쟁
학내 종교자유 문제를 놓고 강의석 씨와 학교법인 대광학원이 대법원 전원합의체 공개변론에서 첨예하게 대립했다.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무려 20만명이…”
북한 정치범수용소(강제송환·강제실종 포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기관 차원에서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실태를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창문에서 박진희로… 깊어진 감성으로 6년 만에 돌아오다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으로 시작하는 맑은 목소리의 여성가수가 부르는 축복의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CCM을 즐겨 들어온 모든 이들이 추억하며 기억하는 여성 그룹인 ‘창문’의 보컬 박진희가 … 
내가 이러는 건 어릴적 당한 몹쓸 일 때문일까요?
전화로 상담 드립니다. 저는 다른 주에 살고 있구요. 50 대에 접어든 여성 크리스챤 J 입니다. 남편은 미국 사람인데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구요. 아주 인자하고 너그러운 분이시고, 생활이 안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봉… 
목적이 이끄는 40일 끝났는데 이제 뭘 하지?
누구나 한번은 들어 봄직한 책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 릭 워렌 목사가 이끄는 새들백교회의 성장비결을 한국어로 배울 수 있는 세미나가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주일출석 2만 2천명 성도 중에 7천명 가량이 매주 1시간 이상 시… 
음악 실력과 사회성 기를 수 있는 포도나무합창단 모집
포도나무소년합창단(단장 줄리아 문)에서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다음달 6일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열리는 오디션에는 2학년 이상 변성기 전의 소년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본인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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