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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란이 있는 터키의 신분증 ⓒCompass Direct News

    “종교차별” 유럽법원, 터키 신분증 종교란 삭제 명령

    터키 국민들의 신분증에서 종교 표기란이 사라질 전망이다. 국민의 95% 가량이 무슬림인 터키에서 신분증에 기입하도록 해놓은 종교란은 기독교를 비롯해 소수종교를 믿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일으켜 왔다.
  • 엑스멘 시리즈, 스타트렉 등을 제작한 헐리우드 감독 랄프 윈터. ⓒ 김진영 기자

    “저작권 없는 성경스토리,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랄프 윈터는 엑스멘 시리즈, 스타트렉 등 헐리우드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다수 제작한 프로듀서로서 이날 마스터클래스 강의를 통해 헐리우드의 영화 기획, 이야기 전개(Story telling), 기독교 영화
  •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정호 담임목사

    [김정호 목사 칼럼] '공부' 해야 합니다

    어느 분이 얼마전 제게 "목사님은 요즘 왜 시사성있는 발언은 하지 않으시나요?"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할 말이 많은 사람 같은데 설교도 그렇고 글에도 사회 정치와 관련된 시사성 발언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 대답은 "…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방언 기도 때문에 기도가 되지 않아요.

    저는 집에서 그다지 멀리 않은 곳에 있는 어느 한인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중직자로 있고, 아내와 함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우리 부부는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기로 다짐해서, 모든 예…
  • 마틴 루터.

    교황에도 굴복할 수 없던 그의 신념은?

    지난 글들 가운데서 영국의 위클리프와 체코의 존 후스 등 종교개혁자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나 종교개혁운동의 큰 불씨가 된 인물은 독일의 마틴 루터였습니다. 루터는 1483년 독일의 작센주의 아이스레벤(Eisleben)에서 광산…
  • 9일 애틀랜타기독실업인회(CBMC) 2월 정기모임에서 신용철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기독실업인들이여 “신뢰를 회복하라”

    “성품으로 승부하라(신 6:5)”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 신용철 지도목사(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시대마다 위대하게 쓰신 사람이 있는 데, 이들은 모두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성품’의 소유자들이…
  • 국회조찬기도회 45주년… “다니엘처럼 되자”

    창립 45주년을 기념하는 국회조찬기도회(회장 황우여 의원) 2월 정기예배가 10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 이준남 박사

    [백세인 건강 칼럼] 좋은 배변작전

    건강한 100세를 위한 건강 유지법을 소개한다. 좋은 건강은 좋은 배변으로부터 시작한다. 배변하기 가장 좋은 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얼마 되지 않은 시간에 화장실로 가는 습관을 키워 놓아야 한다.
  • 최일도 목사 다일교회 조기 은퇴

    ‘밥퍼’ 사역으로 유명한 최일도 목사(54)가 다일교회 담임목사직에서 조기 은퇴했다.
  • 노아의 아들, 셈이 야벳의 형이다? NO!

    성경을 읽다보면 의문이 되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 답을 어디서 발견할 수 있을까. 바로 성경이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성경이 그 답을 가르쳐 주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성경 기록, 즉 성경 원본은 절대적으로 틀린 곳…
  • 교회에서 더이상 친근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기독교인 중에서 75% 이상이 ‘교회 외의 다른 장소’를 가장 친근한 장소로 여긴다고 응답했고, 비기독교인 중 7%가 교회가 친근감이 가는 장소라고 답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라고 자칭하는 교회가 ‘친근감’을 주지 …
  • FCBH, 아이티 위해 오디오 성경 지원 호소

    사람들은 아직 무너지지 않은 교회를 피난처 삼고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필요성은 우리가 상상한 것 보다 더 긴급합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 KCC, “계속해서 북한 위해 기도 요청”

    북한 동족의 해방과 탈북자 구출을 위해 결성된 KCC(한인교회연합)가 최근 북한에서 풀려나 미국으로 귀국한 로버트 박 선교사의 일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고 계속해서 북한을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 55명의 흑인지도자! 한국 방문한 이유는?

    1992년 8월 17일 오후 7시30분 백도가든에서 애틀랜타 한인 안전대책위원회는 흑인 지도자급 인사 6명을 초청하여 한흑 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흑인 측에서는 Thomas Dortch Jr.(샘 넌 상원의원 보좌
  • 마이클 루씨엔 군(2세)과 그동안 돌봐준 간호사 낸시 이케 씨ⓒAJC

    수술 끝내고 아이티로 돌아가는 2살 마이클

    지난 4월 장 수술을 위해 아이티에서 조지아로 원정 입원을 했던 마이클 루씨엔 군(2세)이 곧 부모의 품으로 돌아간다. 루씨엔 군은 ‘병을 앓고 있는 아동들을 미국으로 데려와 치료해주는 기독교단체 차일드스프링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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