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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태 교수

    고난을 실제로 극복하는 길 안내

    얼마 전 식사를 하며 신 목사님께 기도를 부탁했다. ‘배고프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라고 하더라. 듣고 보니 그 말이 딱 맞다. 밥 맛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 ‘주십시오’ ‘주십시오’ 하지 말고. 이렇게 기도해 보라. 이것…
  • 마리에타에 위치한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담임 신용철 목사)가 21일(주일) 창립 21주년을 맞아 신천집사, 신천권사 취임, 장로 은퇴식을 치뤘다.

    [Photo]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21주년 창립예배

    마리에타에 위치한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담임 신용철 목사)가 21일(주일) 창립 21주년을 맞았다. 이날 문연묘, 김문희, 오혜진
  • 신현국 교수

    고난 속에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보호하심

    고난에 자유한 사람은 없다. 하나님은 분명히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복된 인생살기 원하시는데 누구에게나 고난을 허락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성경의 인물, 예수님까지도 고난을 당하셨다.고난 속에는 다 알 수 없는 비밀…
  • 백성봉 교수

    축복을 위한 고난, 고난이 있는 축복

    예수를 믿는 많은 사람들이 ‘신앙이 있다’하고 ‘믿음이 있다’ 한다. ‘나만큼 예수 잘 믿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한다. 은연중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정말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는 두 가지를 보면 안다.
  • 고생인지, 고난인지는 이것만 보면 알 수 있다

    풀리지 않는 고난의 문제에 시원한 답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애틀랜타성경대학(학장 김근태 목사) 특강이 21일 성약장로교회(담임 심호섭 목사)에서 2차로 개최됐다.
  • 말씀을 전한 이신자 사모와 경청하는 사모회 회원들.

    서로 위한 중보와 따뜻한 위로 넘치는 자리

    부슬비가 내리는 2월 마지막 월요일(22일),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린 교역자사모회(회장 홍정숙 사모) 월례회에는 서로를 위로하는 따뜻함과 간절한 중보기도가 있었다.
  • 고목회 회장 취임사를 전하는 양병희 목사. ⓒ류재광 기자

    “종교학과 개설해 고려대를 학문 연구의 성지로”

    고려대학교 교우목회자회(이하 고목회) 새 회장으로 취임한 양병희 목사(영암교회)가 취임 일성으로 모교 종교학과 설립과 복음화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 조용수 목사

    두 팔 없는 아이가 준 희망, 우리도 할 수 있다!

    한 아기가 태어났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아기에게는 두 팔이 없었다. 절망스럽기 그지 없는상황이지만 이를 본 어머니는 “다리라도 있으니 감사하다”며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함을 고백했다.
  • 박희민 목사가 강연하고 있다.

    도대체 무슨 비법이 있길래?

    새들백 교회에는 500여개의 사역이 있다. 이 교회에서 한번은 오토바이족들이 교회를 섬기겠다고 했다. 어디에 배치해야 할까 고민하던 교회는 이들을 차량정비팀으로 세웠고 굉장한 사역의 효과를 봤다. 이후 이 사역은 차량을…
  • 신용철 담임목사(위), 새롭게 취임한 집사, 권사, 은퇴하는 장로, 목회자들이 찍은 단체사진.

    비빌 언덕 말고 심지 굳은 기둥으로 서라

    마리에타에 위치한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담임 신용철 목사)가 21일(주일) 창립 21주년을 맞았다. 제 2대 목사로 부임해 18년 간 시무하고 있는 신용철 담임목사 아래 지역선교와 세계선교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임마누엘교회는 …
  • UMC주최, 여성을 위한 교양강좌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연회 여선교회에서 여성들을 위한 교양강좌를 개최한다. 주제는 ‘20, 30, 40 Something Event’이며 1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일시는 3
  • 송인각 목사가 환하게 웃었다. 이민생활 5년 째, 길에 쫓겨나 보기도 하고, 차사고로 4대나 폐차하는 등 삶에 어려움이 끊이지 않았지만 늘 행복한 미소를 짓는 비결은 무엇일까?

    “힘드세요?” 그러면 행복할 수 있어요!

    태백 폐광촌 목회 14년, 이민교회 2년, 목수로 3년… 평범하지 않은 목회 이력의 소유자, 송인각 목사를 만났다. 손가락 마디마디 붙여진 밴드와 톱질하다 베인 자국이 선명한 엄지와 검지 손가락이 무언의 첫인상을 만들었다. 그…
  • 납작 엎드린 귀여운 악어를 만들어 봅시다!

    풍선나라와 함께하는 선교를 위한 요술풍선(8)

    1. 초록색 혹은 하늘색 풍선을 6인치 남기고 분다. 2. 3인치 버블을 만들어 잡고(입), 1인치 버블을 1개를 만들어 꼬집어 꼬기를 해서 눈을 한개 만든다. 1인치 버블을 또 1개 만들어 꼬집어 꼬기로 나머지 눈을 한 개 만든다.(눈 완…
  • [은혜 영상] 아빠가 남기고 간 사랑

  • [좋은 글] 미숙과 익숙 그리고 성숙

    사람들은 누구나 미숙과 익숙 그리고 성숙의 과정을 치룹니다. 때로는 고통스럽게, 때로는 자연스럽게 치루지만 많은 경우성숙으로 나아가는 길에는 고통이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Growing Pain (성장에 따르는 고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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