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에타에 위치한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담임 신용철 목사)가 21일(주일) 창립 21주년을 맞았다.

이날 문연묘, 김문희, 오혜진 성도가 신천집사로 세워졌으며, 오경자, 김효민, 김응균 성도가 신천권사로 취임했다. 은퇴장로로는 방수평 장로가 취임한 지 14년 만에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