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시온교회 에즈라 진 목사 "266일 구금 중 하나님 말씀으로 견뎌"
중국 베이징 시온교회 설립자인 에즈라 진 밍리 목사가 중국 당국에 266일간 구금됐던 당시의 경험과 고난에 대한 신앙적 성찰을 공개했다. 진 목사는 최근 미국 성경박물관에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 인터뷰를 갖고, 광… 
미국 청년 개신교인 54% "문화 변하면서 성경 진리도 구식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개신교인들 사이에서 문화가 변화함에 따라 일부 성경 진리를 구식으로 여기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으며, 특히 30세 미만의 젊은 세대에서 이러한 인식이 두드러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최… 
내년 가장 관심받을 사역은 '고밀도 청년 사역'
2027년 한국교회에서 가장 관심을 받을 사역은 '고밀도 청년 사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온라인 구독자 43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최근 출간된 '한국교회 트렌드 2027' 중 … 
팔로마한인교회 주성필 목사 취임… “성도들과 함께 행복한 목회를 하고 싶습니다”
“목사는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라는 고백과 함께 팔로마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한 주성필 목사가 성도들과 함께 행복한 목회를 이루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서정희의 새벽묵상] 아까 말했잖아
“아까 말했잖아.”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가 가장 많이 했던 말이다. “냉동실에 미역국 있어. 데워 먹어, 알았지?” “내가 해준 나물 꼭 꺼내 먹어. 알았지?” 몇 번씩 말하고도 또 말한다. 그런데 나도 엄마에게 참 많이 들… 
[신성욱 교수 칼럼] 토론토에서의 첫째 날
[1] 오랜만에 토론토를 방문했다. 비행기를 타고 온 건 처음이고 미국 유학 시절, 아이들과 함께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을 왔다가 캐나다로 넘어와 토론토를 방문한 건 두 번 있었다. 이번엔 토론토 밀알교회 담임인 박형일 목사… 
[특별기고] 평신도 시니어 사역자를 세우자: 초고령화 시대, 전·현직 중직자를 시니어 사역자로
한국교회가 초고령화 시대를 맞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 사회의 고령화와 함께 교회의 고령화 역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리서치 ‘2025 종교인식조사’ 발표에 의하면 한국교회 신자 10 명 중 4…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헌혈(獻血)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한복음 15장 13절) 인간은 피를 많이 흘리면 생명을 잃게 됩니다. 그러므로 피는 곧 생명입니다. 피는 우리 몸 체중의 약 7-8%를 차지하며, 성인 … 
[특별기고] “한국교회 시작, 선교사 이전으로 거슬러 봐야”… 고 김종환 목사의 ‘민족 자각에서 본 한국교회사’
지난 8월 바울세계선교회가 주최한 ‘교회의 본질을 찾아서’ 공개토론회에서 한영숙 목사는 고(故) 해봉 김종환 목사가 1982년 2월 『한국인』에 기고한 글 「민족 자각에서 본 한국 교회사의 이해」의 일부를 소개한 바 있다. … 
2027 미주 디아스포라 다니엘기도회 시애틀에서 열린다
미주 한인교회의 영적 회복과 연합을 위한 2027 미주 시애틀 디아스포라 다니엘기도회가 내년 4월 시애틀에서 열린다. 2027 미주 디아스포라 다니엘기도회는 4월 4일(주일)부터 10일(토)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시애틀 형… 
中 가정교회 단속, 학교로 확대... 기독 학생·교사까지 조사
중국 당국의 가정교회 단속이 예배 장소와 목회자에 대한 제재를 넘어 학교와 대학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현지 증언이 나왔다. 기독교인 교사들이 직무에서 배제되거나 조사를 받았으며, 기독교 가정의 어린 자녀들까지 경찰의 … 
세속국가 스웨덴에 다시 부는 '예수 바람'... 젊은 세대 관심 이어져
스웨덴 젊은 세대 사이에서 예수와 기독교 신앙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1만 7천여 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예수'가 2025년의 주요 트렌드로 언급된 데 이어, 청년 집회와 세례교육, 성경 구매 등에서… 
"북한의 소행, 정전협정 위반 표현이 그리도 어려운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서부전선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며 북한의 책임을 명확히 밝히고 확고한 안보 태세를 갖출 것을 촉구했다. 언론회는 2일 발표한 논평에… 
오레곤 최대 한인교회 오레곤벧엘장로교회, 진영훈 목사와 힘찬 출발
오레곤 최대 한인교회 오레곤벧엘장로교회 제6대 담임목사로 진영훈 목사가 취임했다. 오레곤벧엘장로교회는 지난 27일 제6대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및 취임식을 갖고 진영훈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예배에는 교인… 
[여인갑의 바이블 스토리] 70명인가 72명인가
누가복음 10:1과 10:17에는 오래된 사본들 사이에 “70명”과 “72명”이라는 중요한 본문 차이가 있다. 이것은 번역자의 실수라기보다, 헬라어 사본 전승 자체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