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가운데 살고 있다면, 오늘 결단하라”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가 전야제 격인 청소년 집회로 문을 열었다. 6월 2일 오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는 2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가 열렸다. 메시지에 앞서 찬양팀 위러브(Welove)… 나이지리아 풀라니족, 목회자 포함 기독교인 43명 학살
지난달 나이지리아 중부의 나사라와주의 두 기독교 마을에서 무슬림 풀라니 목동들이 목회자와 그의 아내를 포함한 기독교인 43명을 살해했다. 카루 카운티 타카라피야 마을의 복음주의승리교회 다니엘 단베키 목사와 그의 아… 별을 우러러
별을 우러러 어둠이 내린다 낯선 땅에 오랜 세월 발붙이고 살아도 여전히 나는 지나는 길손 그리스도 안에서 정신 건강을 되찾는 4가지 방법
미국 LA에 위치한 엔젤레스 템플교회의 담임목사인 매튜 바넷이 정신 건강 회복을 위한 4가지 방법을 칼럼을 통해 제시했다.그는 정신 건강 문제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학업 및 재정적 압박,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성인 전환기… “중동서 아람 기독교인 소멸 위기”…메시아닉 기독NGO 수장의 경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아랍계 메시아닉 유대인인 샤디 칼룰이 쓴 ‘소리 없는 비극: 중동에서 아람 기독교인 제거’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칼럼에서 “이스라엘은 2014년 9월 아람계-시리아 기독교인을 공식적인 신분으로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서 기독교 예배 중단 이어져…무슬림 소행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두 도시에서 이슬람 폭도들이 기독교 예배를 중단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북수마트라주의 주도 메단에서 21킬로미터 떨어진 빈자이 마을의 한 카페에서 예배를 드… 릭 워렌 “교회내 여성 역할 제한은 비성경적”
미국의 초대형교회 새들백 교회를 개척한 릭 워렌 목사가 교회와 목회에서 여성의 역할을 제한하는 것이 비성경적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릭 워렌은 최근 공개된 ‘갈림길에 선 SBC’라는 4부작… 이민교회와 세대간 영적 쇄신 그 가능성을 톺아보다 ①
이민교회와 세대간 영적 쇄신 그 가능성을 톺아보다 ① 휴스턴 한빛 장로교회, 정영락 담임목①사 "하나님의 소원이 우리 공동체와 나의 소원이 되는 삶(요 3:16)" 美 ‘예수 운동’ 50주년 기념 4천여 명 침례
오순절 주일인 지난 5월 28일, 미국의 영적 각성 운동인 '예수 운동' 50주년을 기념해 4,000명 이상이 캘리포니아의 해변에서 침례를 받았다. CBN뉴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오션교회(Oceans Church)는 60년대와 70년대에 수십만 명…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개막... 선교사들 4년 만에 한자리
제49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5월 31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오직 사랑으로 새로운 부흥'이라는 주제로 개막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전 세계 63개 국에 673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1,163개 교회를 개척했다. … 마이클 W. 스미스, 논란 되고 있는 성경번역본 지지 선언
미국의 기독교 가수인 마이클 W.스미스가 논란이 되고 있는 성경 번역판을 지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그는 지난해 인터넷에서 가장 인기있는 성경 플랫폼 중 하나에서 제거된 'The Passion Translation'(TPT) 버… 美 펜실베이니아 교회, '예수 소망' 나누려 32미터 높이 십자가 설치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한 교회가 108피트(약 32미터) 높이에 해당하는 상당한 규모의 십자가 설치를 오는 6월 완성할 예정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피츠버그 북쪽에 있는 펜실베이니아 주 인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한국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1973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렸던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가 오는 6월 3일 오후 3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회 설교는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빌리… "호국보훈의 달, 조국 위해 희생한 이들 기억하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단(이영훈·권순웅·송홍도 목사)이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목회서신을 1일 발표했다. 한교총 대표회장단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억하며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열어갑시다'라는 제… "PCUSA 성경적 진리 회복, 다음세대 부흥 힘쓸 것"
NCKPC 제52회 정기총회에서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권준 목사는 임기 중 미국장로교 교단 내 한인코커스 인준, 성경적 가치관 수호, 차세대 목회자 지원, 다음세대와 영어권 참여 활성화, 한국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