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린이사역자 제니 펀더버크 스미스 목사는 웹사이트 '바이블센터'에 '바쁜 가정에서 성경을 읽는 시간을 내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그냥 무엇이든 하라.
우리는 나 자신이 더 일관성 있고 헌신적이길 바란다. 이것이 가족과 관련된 영역이라면, 작은 단계를 찾아내라. 모든 것을 완벽하게 구조화하려고 노력이 오히려 시작을 어렵게 한다.
2. 낙담과 싸워라.
특히 힘든 날이 있다. 그런 날에는 경건의 시간을 건너뛰고 싶다. 그러나 차 안에서 이를 악물고 "오늘 성경구절 누가 읽을까?"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모든 시간을 이끄신다. 내가 나의 자녀를 위해 그림을 그릴 필요가 없다.
3. 그것은 완벽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대화의 초반에는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상적인 일로부터 시작한다. 그것도 괜찮다.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여전히 하나님께 의지하고 있으며 그분의 말씀이 무효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약속할 수 있다.
4. 가족을 위해 무엇이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라.
내 계획은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없을 수 있다. 괜찮다. 그러나 무언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당신의 사람들에게 맞는 것을 찾아보라.
5. 일관성과 신뢰성이 중요하다.
일관성이란 하루 중 자녀가 신뢰할 수 있고 주님께 초점을 맞춘 어느 한 부분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당신은 그들의 영적 삶에 영원히 영향을 줄 수 있는 습관을 개발하는 것을 돕고있을 것이다. 신뢰성이 그 일관성과 일치 할 때, 아이들은 하나님과의 우리의 행보가 우리가 어떻게 느끼고 바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당신은 모든 답을 아는 신학자 일 필요는 없다. 당신이 무언가를 모르는 경우에, 그것을 찾기 위하여 함께 노력하라. 훌륭한 자원이 많이 있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녀들과 함께 성경을 읽는 시간을 보내지 않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다면 계획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 자체가 가치 있다고 격려하고 싶다. 작게 시작하라. 간단하게 시작하라. 성취하기 어려운 높은 기대치를 설정하지 말라. 그러나 그것을 일관성 있게 하라. 자녀들과 자신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일관되게 걸어가는 선물로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