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기독한의사협회
미주기독한의사협회가 무료 진료 봉사를 했다.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가 지난 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예안선교교회(담임 김영호 목사, 2551 Beverly Blvd.)에서 저소득층 한인들을 위한 무료 진료를 펼쳤다. 김용훈, 장재수, 정종오, 백광덕, 백경혜, 이혜원, 안경찬, 김인숙, 김채영, 김샤론 등 협회 소속 한의사들이 주민 60여 명을 진료하고 다양한 건강 강의와 상담을 진행했다. 협회는 오는 6월 17일 오후 2시부터 마가교회(433 S. Normandie Ave.)에서 무료 치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213-703-8541, 213-500-6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