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아버지학교 신년하례
목회자 아버지학교가 신년하례 행사를 열었다.

목회자 아버지학교 신년하례 모임이 1월 23일(월) 오후 4시에 예수사랑교회(김인구 목사)에서 있었다.

성요셉 목사(소망장로교회)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김근수 목사(한소망교회)가 기도하고 김인구 목사(예수사랑교회)가 ‘아버지의 마음으로(사 42장 1절)’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 후에는 주창국 장로(전 미주 아버지학교 본부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예배는 석종민 목사(한누리교회)의 축도로 끝났다.

한편, 이어 목회자 아버지학교 준비위원장 이취임식이 거행됐다. 제12기 준비위원장이었던 박세헌 목사(예수로교회)가 이임하고 제13기 준비위원장에 김인구 목사가 취임했다.

목회자 아비지학교 신년하례
제13기 준비위원장에 취임하는 김인구 목사
목회자 아비지학교 신년하례
이임하는 박세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