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운타운 보이드 길과 로스앤젤레스 길이 만나는 곳에서 4개 교회가 연합해 홈리스들을 섬겼다.
LA 다운타운 보이드 길과 로스앤젤레스 길이 만나는 곳에서 4개 교회가 연합해 홈리스들을 섬겼다.

거리의교회(전예인 목사), 산울교회(김흥철 목사), 사랑제일교회(정충일 목사), 한마음선교교회(김경식 목사)가 함께 10월 1일 아침 LA 다운타운 홈리스들에게 찬송 연주와 맛있는 식사를 선물했다. 거리의교회는 매일 홈리스들에게 섬김 사역을 하고 있는데 이날은 특별히 3개의 교회도 동참한 것이다.

산울교회 김흥철 목사는 “성도들의 헌신과 봉사로 지역 사회를 섬기면서 온 교회가 연합하고 한마음이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문의) 213-718-6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