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제일교회가 최근 멕시코 티후아나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나성제일교회가 최근 멕시코 티후아나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나성제일교회(김문수 목사)가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멕시코 티후아나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9명으로 구성된 선교팀은 현지 교회 및 가정집을 방문해 페인트 작업을 돕고 어린이들을 위한 복음의 솜사탕 만들기, 복음 전도 집회와 사랑의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문수 목사는 “구속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누고 섬기기 위해서 선교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그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아름다움 손과 발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었다. 어두운 시대에 선교적 삶을 살아내는 교회가 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나성제일교회가 최근 멕시코 티후아나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