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임에서 김회창 목사가 특강을 전하고 있다.
이 모임에서 김회창 목사가 특강을 전하고 있다.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가 지난 9월 12일 오전 샌디애고 새믿음교회에서 모임을 열었다. 이 모임에는 교단 산하 엘에이지방회, 엘에이동지방회, 남서부지방회 소속 교역자들이 참석했다.

1부 예배는 교역자회장인 안충기 목사(새믿음교회)의 사회로 남서부지방회장 권다윗 목사가 기도했고 양우광 목사(아리조나 SV한인연합교회)가 설교했다.

이어 김회창 목사(말씀새로운교회)가 중보기도를 인도하고 정진수 목사가 축도했다.

한편, 김회창 목사는 예배 후 ‘복합문화사역을 위한 의사소통’이라는 주제로 이민 목회에 도움이 되는 특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