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기 목회자 아버지학교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이 27일 열렸다.
(Photo : 기독일보) 제12기 목회자 아버지학교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이 27일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들이 이번 제12기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결의를 다지고 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제12기 LA 목회자 아버지학교가 열린다. 이번 제12기는 18일(월) 오후, 19일(화) 하루, 24일(주일) 오후, 31일(주일) 오후 갈보리선교교회(8700 Stanton Ave. Buena Park, CA90620)에서 열린다. 등록비는 120달러다.

총 5번의 강의는 성요셉 목사, 이준성 목사, 권준 목사, 이재환 목사, 주창국 본부장이 전하게 되며 이상훈 목사, 석종민 목사 등이 간증한다.

이번 아버지학교의 진행을 맡은 김인구 목사는 “아버지학교에는 제 인생이 전환되는 은혜가 있었다. 성령의 사역으로 아버지들이 변화되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종된 목회자 아버지들을 만져주시고 축복하시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의) 213-700-4689, 213-404-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