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목회자 세미나가 4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하이데저트교회에서 이민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55세 이하의 목회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등록비는 100달러이지만 행사를 마친 후 전액 다시 돌려 준다. 이 행사는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하남교회가 주최하고 후원한다.

강사는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하이데저트교회 탐 머서 목사가 나선다. 그는 오이코스를 통해 이 교회를 120명에서 11,000명으로 성장시켰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아름다운 동행 목회자 세미나는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쉼과 회복, 재충전의 기회를 주고자 시작됐다.

문의) 한마음제자교회 곽부환 목사 213-321-4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