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문환 목사가 주옥같은 찬양으로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치고 있다.
노문환 목사가 주옥같은 찬양으로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위치한 예심교회(담임 정찬군 목사)는 10일(주일) 한국의 초대 찬양 사역자 노문환 목사를 초청하여 창립 1주년 기념 찬양집회를 가졌다.

이날 초청 강사로 나선 노문환 목사는 간증과 함께 “어메이징 그레이스, 하나님의 은혜, You raise me up” 등 주옥같은 찬양을 선보이며 참석한 70여 명의 회중들과 함께 풍성한 은혜의 시간을 나눴다.

한편 노문환 목사는 한국의 늘노래선교단의 단장을 역임했으며 현재까지 1만 2천여 회의 집회를 인도한 바 있는 한국의 독보적인 찬양사역자이기도 하다.

찬양이 끝난 후에는 김용철 목사(캘리포니아신학교 대학원장)의 축도로 창립 1주년 기념 감사 찬양예배를 은혜롭게 마쳤다.

▲교회 주소: 7651 9th St. Buena Park, CA 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