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 맥라렌 지음/윤혜란 옮김
-로브 벨, 마스 힐 성서학교 교육 목사
본서는 브라이언의 설교에 감탄한 엘리스라는 자매와의 편지내용을 분석 및 설명함으로써 오늘날 전도가 왜 어려워졌는가, 교회 내 성도들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기독교를 떠나는 반신론와 무신론자가 더욱 늘어나는 원인을 밝힌다.
저자의 두 번째 저서를 발행한 날 기념파티 때 브라이언은 엘리스를 만났고 하프연주자인 그녀가 차에 무겁고 큰 하프를 싣는 것을 함께 도왔다.
"목사님은 그 책에 쓰신 그대로를 정말 믿고 계신 건가요? 아니면 그거 기독교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그럴싸하게 포장을 하고 계신 건가요?"
저자에게 물은 엘리스의 질문 내용이다.그런데 브라이언은 엘리스의 이런 비꼬는 듯한 질문 자체를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 사인회 이후 엘리스는 저자의 전도대상자가 아니라 '영적친구'가 되어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게된다.
책을 읽으면 엘리스가 종교의 본질에 관심을 갖는 매우 진지한 사람 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녀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갖는 것에 두려워하고 그렇게 조심스러웠던 만큼 브라이언에게 복음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을 요청해온다.
결국 하나님의 사랑은 브라이언과의 대화를 통해 전달되었고 엘리스의 복음에 대해 문제제기했던 약간의 반신론적 성향의 궁금증 그리고 오해의 실마리는 거의가 다 풀리게 된다.
이처럼 브라이언이 엘리스와의 편지내용을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전도자의 자세'를 풀어 설명한 이유는 다른 전도자에게 "믿지 않으면 저주를 받고 지옥불에 떨어지리라 하는 강압적인 전도"에 대해 주의를 시키면서, 마음을 끌어당기는 전도를 권유하기 위해서다.
나름대로 확신을 갖고 복음을 전하는 의도는 좋으나 실제로 전도의 방식이 극단적인 성격을 갖게 될 때 쟁취하기 위한 전도, 마치 협박하는 듯하고, 말타툼이 되어버리는 전도가 되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따라서 이 책은 전도자들이 전도의 본질이 영혼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실천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무의식적으로 잊어버리고 자칫 "피전도대상자의 입장에서 거부하고 싶고 부담스러운 전도"를 하게 될 위험스러운 소지를 충분히 고려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또한 얕은 전도를 할 소지를 어떻게 하면 줄일 것인가에 대해서 저자의 실제경험과 사례를 통해 그 대안을 제시했기 때문에 저자의 여러 설명과 주장은 독자들에게 설득력을 준다.
이제는 강압적인 전도는 NO!, 마음을 끌어당기는 전도 YES!!인 시대다
전도자를 건강하고 훌륭하게 준비 및 성장시켜주는 예방주사로써의 역할을 하리라 예상되는 이 책은 '건강하고 유연성있는 전도'의 명쾌한 모범을 보기 원하는 자에게 필독서로써 권하고 싶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브라이언 맥라렌
메릴랜드 대학에서 영문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몇 년동안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워싱턴 시 근터에 위치하고 있는 혁신적 교회인 시더 리지 공동체 교회의 초대 목사가 되기 위해 학계를 떠났다.
그는 여러 위원회에서 봉사하면서 인기 있는 강연자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복음주의와 변증법, 교회 성장, 미술과 음악, 성직자의 존재와 실패 등의 문제에 특별히 관심을 가졌다. 테라노바 프로젝트 www.terranovaproject.org)의 지도자이자 리더십 네트워크의 창시자이기도 한 그는 신학 실천 모임의 활동을 돕고 있다.
그는 또한 야생 동물, 생태학, 낚시, 하이킹, 음악, 여행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팀 구성과 그에 관련된 문제를 상담하는 아내 그레이스와의 사이에 네명의 십대 자녀를 두고 있는데, 그 중에는 암을 극복하고 살아남은 아이도 있다.
옮긴이 이순영
1965년생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졸업, 온라인 번역학교 트랜스쿨 졸업. 역서로는 <베일을 벗고><수모를 이기고><믿음의 끈을 잡고>의 종교 시리즈와 <사랑과 용기를 주는 101가지이야기>등 다수가 있다.
-로브 벨, 마스 힐 성서학교 교육 목사
본서는 브라이언의 설교에 감탄한 엘리스라는 자매와의 편지내용을 분석 및 설명함으로써 오늘날 전도가 왜 어려워졌는가, 교회 내 성도들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기독교를 떠나는 반신론와 무신론자가 더욱 늘어나는 원인을 밝힌다.
저자의 두 번째 저서를 발행한 날 기념파티 때 브라이언은 엘리스를 만났고 하프연주자인 그녀가 차에 무겁고 큰 하프를 싣는 것을 함께 도왔다.
"목사님은 그 책에 쓰신 그대로를 정말 믿고 계신 건가요? 아니면 그거 기독교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그럴싸하게 포장을 하고 계신 건가요?"
저자에게 물은 엘리스의 질문 내용이다.그런데 브라이언은 엘리스의 이런 비꼬는 듯한 질문 자체를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 사인회 이후 엘리스는 저자의 전도대상자가 아니라 '영적친구'가 되어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게된다.
책을 읽으면 엘리스가 종교의 본질에 관심을 갖는 매우 진지한 사람 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녀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갖는 것에 두려워하고 그렇게 조심스러웠던 만큼 브라이언에게 복음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을 요청해온다.
결국 하나님의 사랑은 브라이언과의 대화를 통해 전달되었고 엘리스의 복음에 대해 문제제기했던 약간의 반신론적 성향의 궁금증 그리고 오해의 실마리는 거의가 다 풀리게 된다.
이처럼 브라이언이 엘리스와의 편지내용을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전도자의 자세'를 풀어 설명한 이유는 다른 전도자에게 "믿지 않으면 저주를 받고 지옥불에 떨어지리라 하는 강압적인 전도"에 대해 주의를 시키면서, 마음을 끌어당기는 전도를 권유하기 위해서다.
나름대로 확신을 갖고 복음을 전하는 의도는 좋으나 실제로 전도의 방식이 극단적인 성격을 갖게 될 때 쟁취하기 위한 전도, 마치 협박하는 듯하고, 말타툼이 되어버리는 전도가 되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따라서 이 책은 전도자들이 전도의 본질이 영혼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실천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무의식적으로 잊어버리고 자칫 "피전도대상자의 입장에서 거부하고 싶고 부담스러운 전도"를 하게 될 위험스러운 소지를 충분히 고려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또한 얕은 전도를 할 소지를 어떻게 하면 줄일 것인가에 대해서 저자의 실제경험과 사례를 통해 그 대안을 제시했기 때문에 저자의 여러 설명과 주장은 독자들에게 설득력을 준다.
이제는 강압적인 전도는 NO!, 마음을 끌어당기는 전도 YES!!인 시대다
전도자를 건강하고 훌륭하게 준비 및 성장시켜주는 예방주사로써의 역할을 하리라 예상되는 이 책은 '건강하고 유연성있는 전도'의 명쾌한 모범을 보기 원하는 자에게 필독서로써 권하고 싶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브라이언 맥라렌
메릴랜드 대학에서 영문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몇 년동안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워싱턴 시 근터에 위치하고 있는 혁신적 교회인 시더 리지 공동체 교회의 초대 목사가 되기 위해 학계를 떠났다.
그는 여러 위원회에서 봉사하면서 인기 있는 강연자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복음주의와 변증법, 교회 성장, 미술과 음악, 성직자의 존재와 실패 등의 문제에 특별히 관심을 가졌다. 테라노바 프로젝트 www.terranovaproject.org)의 지도자이자 리더십 네트워크의 창시자이기도 한 그는 신학 실천 모임의 활동을 돕고 있다.
그는 또한 야생 동물, 생태학, 낚시, 하이킹, 음악, 여행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팀 구성과 그에 관련된 문제를 상담하는 아내 그레이스와의 사이에 네명의 십대 자녀를 두고 있는데, 그 중에는 암을 극복하고 살아남은 아이도 있다.
옮긴이 이순영
1965년생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졸업, 온라인 번역학교 트랜스쿨 졸업. 역서로는 <베일을 벗고><수모를 이기고><믿음의 끈을 잡고>의 종교 시리즈와 <사랑과 용기를 주는 101가지이야기>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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