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토스 충만교회(김기동 목사)가 1월 31일(주일) 오후 1시 “이민자를 위한 위로와 소망의 찬양 콘서트”를 최명자 사모를 초청해 개최한다. 최 사모는 ‘가서 제자 삼으라,’ ‘감사 찬송’ 등으로 유명한 CCM 사역자로, 5천회 이상의 국내외 사역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충만교회는 18325 Horst Ave. Artesia, CA90701에 위치해 있으며 교회 측은 이 행사 참석자들에게 점심 식사와 선물을 준비한다. 김기동 목사는 “힘들고 어려운 이민 생활에 위로와 소망의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여러분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최명자 사모
최명자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