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선교회가 지난 19일 토요일 오전에 사랑의 점퍼와 음식을 교회 인근 지역의 저소득층과 홈리스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대표 이춘준 목사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 주님의 오심을 마음껏 기뻐하는 그들의 모습이 곧 나의 기쁨이 아닌가 생각한다. 주의 종으로 사용됨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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