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12회째 북한자유주간을 이끌고 있다. 매일 한계를 느끼기에 더욱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바라고 가는 길이라고 고백했다. 수잔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12회째 북한자유주간을 이끌고 있다. 매일 한계를 느끼기에 더욱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바라고 가는 길이라고 고백했다.](https://kr-images.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92874/12.jpg?w=600)
수잔 솔티 여사(디펜스포럼 및 북한자유연합 대표)
10월 9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통일 세대 기독인재 양성 세미나”가 웨스트힐장로교회(23350 Welby Way West Hills, CA 91307)에서 열린다.
강사는 북한인권 운동의 대명사인 수잔 숄티 여사(디펜스포럼 대표), 박희민 목사(UTD-KCC 공동대표), 다니엘 명 장로(비즈폴로 대표, 전 미국방성 컨설턴트), 임창호 목사(고신대 교수) 등이다.
이번 세미나는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학교 후원 기금 조성을 위해 열린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