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군사랑선교회 정기모임에서 영 리 박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LA 군사랑선교회 정기모임에서 영 리 박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난 9월 26일 오전 11시 LA 군사랑선교회(회장 김회창 박사)는 영 리 박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기도했다. 태국과 중국에서 선교한 리 박사는 이날 ‘복된 발걸음’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군사랑선교회는 매달 마지막 토요일 오전 11시에 월드미션대학교 6층 강당에서 모임을 열고 있다.

문의) 213-268-9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