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식 목사
(Photo : 기독일보) 손인식 목사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담임 남성수 목사)가 “평범에서 비범으로”라는 주제로 손인식 목사를 초청해 추계부흥성회를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25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이 시대 기독교가 잃어버린 힘,’ 26일(토) 오전 5시 30분에는 ‘이 시대를 살리는 지도자,’ 오후 7시 30분에는 ‘이 시대 성도들이 갈망하는 자유,’ 27일 주일 1,2,3부 예배에서는 ‘이 시대 교회를 회복하는 특성’이란 제목으로 각각 메시지가 있다.

강사 손 목사는 얼바인 베델한인교회 전 담임목사로 현재는 은퇴하고 KCC 대표간사로 섬기고 있다.

문의) 714-893-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