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동부지역은 아름다운교회에서 동부교역자협의회 주관으로 연합예배를 드렸다. 송병주 목사(선한청지기교회) 사회로 송재호 목사(하늘샘교회)가 기도하고 전병주 목사(나성한미교회)가 “부활 새로운 세상, 새로운 존재”라는 설교를 전했다. 최준우 목사(엠마오장로교회)가 봉헌기도하고 고승희 목사(아름다운교회)가 광고하고 김신일 목사(유니온교회)가 축도했다.
인랜드지역은 ANC온누리교회에서 인랜드교역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박성호 목사(ANC온누리교회)의 사회로 강승배 목사(남가주은파교회)가 기도하고 이희철 목사(갓스윌연합교회)가 “그가 살아나셨다”란 설교를 전했다. 이후 강문수 목사(에덴선교교회)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다음 세대를 위해, 인랜드 지역 교회와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한 후, 손상헌 목사(두란노교회)가 헌금기도하고 박충길 목사(인랜드영락교회)가 축도했다.
중부교회협의회도 감사한인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심명구 목사(한민감사교회) 사회로 방상용 목사(세리토스동양선교교회) 기도, 김종근 목사(새희망선교교회) 성경봉독, 석태운 목사의 “신령한 몸으로 부활함”이란 설교, 김영대, 용장영(큰사랑장로교회), 현에스더 목사 특별 기도, 전동은 목사 헌금기도, 최국현 목사(은혜와진리교회) 광고, 오병익 목사(건강한교회) 축도로 예배가 진행됐다.
사우스베이교협도 부활절 연합예배를 500여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샬롬교회에서 드렸다. 이황영 목사(남가주기쁨의교회)가 사회, 김병용 목사(성서장로교회)가 기도하고 김현수 목사(사우스베이목사회 회장)가 ‘예수님의 부활을 믿습니까’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이상진 목사(토랜스함께하는교회), 김관중 목사(벧엘장로교회), 윤목 목사(팔로스버디스 소망교회) 등이 사우스베이 복음화와 미국과 한국을 위해,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김준식 목사(샬롬교회)가 축도했다.
샌퍼난도밸리 지역은 밸리교협 주관으로 예배했다. 곽덕근목사(은혜와평강교회)가 “부활을 믿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