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기쁨교회 입당예배
남가주 지역 놀웍에 위치해 있던 늘기쁨교회가 부에나팍으로 이전하며 감사예배를 드렸다.

늘기쁨교회가 새 성전에 입당하며 감사예배를 지난 6월 29일 드렸다. 이 교회는 1982년 창립됐으며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에 속해 있다.

지용웅 담임목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지방회장 심상은 목사(갈보리선교교회)가 기도했으며, 증경부총회장 최영선 목사(새하늘교회)가 "은혜가 임하는 곳"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 지방회장 김일권 목사(다이아몬드감사한인교회)가 헌금기도를 하고 증경총회장 소교민 목사(실비치사랑교회)가 축도했다. 이 예배에서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증경총회장 강순칠 목사와 전 지방회장 권필립 목사(복음의빛교회)가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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