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새벽 자동차로 교회 가고 있었습니다. 사실 달리는 자동차 안도 제겐 기도처입니다. 다음과 같이 기도했습니다.

"오늘 주일 예배와 온 성도들이 은혜 받는 주일이 되게 하소서."
"주여 이곳에 머무시옵소서."
"주여 떠났던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임하옵소서."

주님이 머무시는 곳 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일상에서 기적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터치하는 곳 마다 기쁨과 즐거움, 행복이 찾아옵니다.

잠시 운전하다가 앞에 보이는 하늘을 바라봅니다. 하늘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늘을 만드시고 우주를 창조하신 왕 중의 왕이십니다. 만군의 여호와시며 우주 천지에 경배를 받을 분 오직 유일하신 한 분, 참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묵상하면서 "주여 오셔서 머무시옵소서, 주여 환영합니다." 말을 되새기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났습니다.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을 내 마음에 초청할 준비가 되었는가?"
"감히 초청할 수 있겠는가?" “마음의 방이 누추하고 제대로 청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감히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능력이신 하나님을 내 마음에 오셔서 왕이 되어 주십시오 말할 수 있겠는가?” 그 순간에, 저는 "오시면 안 됩니다. 부끄럽습니다. 죄인입니다. 창피합니다. 다음에 오십시오."

저희 가정도 귀한 손님이 오신다고 하면 제일 먼저 집안 청소하기 바쁩니다. 깨끗하게 정돈된 가정으로 모시기를 원하기 때문이죠. 회사, 기업, 국가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며칠 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16년 만에 미국을 방문 했을 때 백악관의 주인 부시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처음으로 하얀 타이를 맨 연미복을 입고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환영하며 영접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아주 귀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제 마음의 방 상태를 보니, “하나님이여 오시옵소서.” 말을 함부로 못하겠습니다. 만약 오시면 너무 당황할 것 같습니다.

이사야 선지가가 기억이 납니다. 그가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것을 보았을 때 오히려 자기 죄악을 보게 된 것입니다. 은혜 받았다 하는 사람들의 증거가 아닐까요?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사6:5)

우리가 이렇게 연약하고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마음에 초청하고 마음의 문을 열면 주님은 언제든지 오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3:20)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대의 은혜이며 약속입니다. 예수님을 당신의 구주와 주인으로 초청하십시오.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환영하십시오. 예수님을 당신의 왕으로 모시고 인정한다면 당신의 생애는 천국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좋은 예수를 이웃들에게 전하십시오. 행복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부흥 2007! 왕이신 나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