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제자화 삼아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가는 것이 크리스천에게 맡긴 사명이다.

현재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 제자를 만들기에 힘쓰는 많은 교회들이 G-12란 교회 성장의 혁신적인 모델에 대해 주목하고 모델로 삼고 있다.

G-12는 12명의 제자들을 택해 그들과 가깝게 사역하면서 리더로 설 수 있도록 그들을 훈련시키는 교회 성장 시스템이다.

12의 원리는 Cesar Castellanos가 개척한 콜롬비아의 보고타의 ICM(International Charismatic Mission)에서 시작됐다. 이 교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그룹 네트워크를 지니고 있는데, 현재 무려 3만개의 소그룹을 가지고 있다.

12의 원리에 따르면, 한 리더가 12 제자를 양육하고 그 또 열 둘은 각각 또 다른 12 제자를 양육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여러 세대(generation)들이 생긴다. 각 리더는 자신의 그룹원들 모두를 또 다른 12의 그룹을 만들 수 있는 리더로 훈련시켜야 한다.

G-12는 Groups of Twelve(12의 그룹들)의 약자로서, 리더들의 관계의 그물을 말한다. 초기 그룹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그룹원들은 자신들의 그룹에서 다시 가르친다.

12의 그룹에 들어가려면 만남의 수양회를 시작으로 'Ladder of Success'에 제시된 3단계로 구성된 9달의 리더학교 과정을 밟아야 한다. 본 단계를 마치면 이제는 자신의 소그룹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12의 그룹(Group of Twelve)의 그룹원들의 관계는 영속적인데 만약 한 그룹원이 떠나면 그들 세대에 속하는 다른 이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1세대의 12명이 각 12의 그룹을 이루면 2세대에는 총 144명의 리더가 탄생되며, 3세대는 1,728명, 4세대는 20,736명, 5세대는 248,832명, 6세대는 2,985,984명, 7세대는 35,831,808명, 8세대는 429,981,696명, 9세대는 5, 159,780,352명으로 불러난다. G-12를 통해 실질적인 열방 전도의 가능성을 보게 된다.

G-12를 통해 놀라운 성장을 보이는 교회로는 에콰도르 구아야킬 크리스천 센터(제리 스미스 목사)에서 G-12를 통해 1,900개의 셀 개척, 6500여명이 주일 대예배를 출석하고 있고, 미 베다니 세계 기도 센터의 경우 G-12를 통해 2002년 전세계에 걸쳐 2만명의 결신 영혼, 373개 교회를 개척했다고 한다.

남가주 지역에서는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 등 다수 교회에서 G-12를 채택하고 있으며, KUSA(대표 백성열 목사)가 주최하는 제2회 G-12와 Alpha 목회자 세미나가 5월 21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미주비전교회(이서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문의:(714)999-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