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9일까지 하나님 은혜와 자연 속에서 사모들에게 ‘쉼’을 줄 수 있는 제 3회 두레마을 사모수련회가 가주 베이커스필드 두레마을에서 열린다.
이번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는 이명완 목사는 “사모수련회는 이민목회의 현장 속에서 목회자의 동역자로, 교회의 어머니로, 또 일군으로 바쁘게만 사역하는 사모들에게 ‘쉼’을 통한 회복으로 다시금 활기찬 목회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 목사는 또 “지난 2회를 하면서 사모들이 왜 쉼이 필요한지 알게 됐다. 사모들이 모여 함께 서로의 짐을 나누며 위로하고 서로 도전 받기도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수련회 주제는 ‘작은 불씨가 되어’로 1, 2회 때 수련회와 같이 ‘쉼’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주지역에서 시무하는 목회자 사모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 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및 문의 (805) 612-1393. 주소 9552 Houghton Rd. Bakersfield, CA 93311
이번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는 이명완 목사는 “사모수련회는 이민목회의 현장 속에서 목회자의 동역자로, 교회의 어머니로, 또 일군으로 바쁘게만 사역하는 사모들에게 ‘쉼’을 통한 회복으로 다시금 활기찬 목회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 목사는 또 “지난 2회를 하면서 사모들이 왜 쉼이 필요한지 알게 됐다. 사모들이 모여 함께 서로의 짐을 나누며 위로하고 서로 도전 받기도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수련회 주제는 ‘작은 불씨가 되어’로 1, 2회 때 수련회와 같이 ‘쉼’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주지역에서 시무하는 목회자 사모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 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및 문의 (805) 612-1393. 주소 9552 Houghton Rd. Bakersfield, CA 9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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