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받은 고유한 달란트, 미용 기술을 활용해 복음을 전파하는 데 쓰임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당장에 나성순복음교회 이미용선교국(회장 홍윤희 집사)으로 가 보라. 이곳에 가면, 갓 미용을 배우기 시작한 초보부터 미용 고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미용인들이 총집합해 있다. 벌써 11년째 열리고 있는 헤어컷 강좌가 올해도 성황리 진행 중이다.
미용을 통한 선교와 전도를 목적으로 개설된 이 과정은, 이·미용선교에 관심있는 자는 누구나 참여해 헤어컷과 퍼머 등 미용기술을 배울 수 있다. 매 주일마다 기초반(오전 9시 30분~11시), 중·고급반(오전 11시 30분~오후 1시, 오후 1시~2시)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으며 강의는 10개월 과정, 회비는 한 달에 10불이다.
나성순복음교회 선교국(국장 김인태 안수집사) 산하 이미용선교국에선 헤어컷 강좌 외에도 거리선교회와 협력해 LA 다운타운 내 크로커와 3가 길 인근에서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용봉사도 실시하고 있다. 이 행사는 매달 첫째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그간 나성순복음교회 미용학교를 통해 배출된 미용 전문인력은 250여명으로, 현재 다운타운을 비롯, 산타아나 시청, 리버사이드 시청 등지에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내달 열릴 행사에서는 점퍼, 이불 등도 나눠줄 계획이다.
김인태 집사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들 가운데 미용 기술을 배우고 싶은데 정보를 몰라 못 오시는 분들이 많다”면서 “누구든 관심 있는 분들은 부담없이 배울 수 있다”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타 교회 성도들도 대환영”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213-392-2323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당장에 나성순복음교회 이미용선교국(회장 홍윤희 집사)으로 가 보라. 이곳에 가면, 갓 미용을 배우기 시작한 초보부터 미용 고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미용인들이 총집합해 있다. 벌써 11년째 열리고 있는 헤어컷 강좌가 올해도 성황리 진행 중이다.
미용을 통한 선교와 전도를 목적으로 개설된 이 과정은, 이·미용선교에 관심있는 자는 누구나 참여해 헤어컷과 퍼머 등 미용기술을 배울 수 있다. 매 주일마다 기초반(오전 9시 30분~11시), 중·고급반(오전 11시 30분~오후 1시, 오후 1시~2시)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으며 강의는 10개월 과정, 회비는 한 달에 10불이다.
나성순복음교회 선교국(국장 김인태 안수집사) 산하 이미용선교국에선 헤어컷 강좌 외에도 거리선교회와 협력해 LA 다운타운 내 크로커와 3가 길 인근에서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용봉사도 실시하고 있다. 이 행사는 매달 첫째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그간 나성순복음교회 미용학교를 통해 배출된 미용 전문인력은 250여명으로, 현재 다운타운을 비롯, 산타아나 시청, 리버사이드 시청 등지에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내달 열릴 행사에서는 점퍼, 이불 등도 나눠줄 계획이다.
김인태 집사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들 가운데 미용 기술을 배우고 싶은데 정보를 몰라 못 오시는 분들이 많다”면서 “누구든 관심 있는 분들은 부담없이 배울 수 있다”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타 교회 성도들도 대환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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