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회의 시간에 교육부 목사님이 아주 곤란한 듯이 주저하면서 입을 열었습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아서 어린이 부흥회를 하려고 하는데 금요예배와 겹치기 때문에 본당을 어린이부가 사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이었습니다. 순간 제 입에서 저의 통제를 받지 않고 튀어 나온 말이 '물론 가능하지요' 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가끔 그렇게 생각없이 말이 먼저 튀어 나오는데 그런 말 중에 아주 중요하면서도 의미있는 그런 결정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바로 성령께서 저의 의지를 거치지 않고 역사하시는 순간일 때도 있고, 또 그렇게 반응할만큼 기대하고 있던 것이 주어질 때이기도 합니다.
그때 그렇게 단번에 좋다고 한 것은 다름 아닌 '어린이 부흥회'라는 단어 때문이었습니다. 늘 교회 교육은 성장이 아닌 변화라고 강조하던 평소의 소신에 딱 맞는 그 부흥회라는 단어에 반사적으로 제가 반응을 한 것이지요. 그러면서 특유의 순발력을 살려서, "그러면 그 금요예배는 아예 어린이 부흥회를 위한 중보기도로 모이자."라고 까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부흥회를 하고 부모들이 중보기도하는 그것이 얼마나 멋이 있는가 하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참 좋았습니다. 금요일에 중보기도를 하면서 정말 열심히 기도하는 부모들을 보니까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께서 주신 예언적인 기도제목은 아이들의 가슴속에 기쁨의 샘이 터질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라고 하는 이사야 12장의 말씀이 떠오르면서 나온 그런 예언적인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나중에 어느 부모에게 전해들은 말입니다. 아들이 그 부흥회를 참석하고 집에와서 '엄마, 마음은 정말 해피한데, 자꾸 눈물이 나요' 라고 하더라는 말을 들으면서 저도 순간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때문에... '주님 정말 말씀하신대로 기쁨의 샘이 터졌군요...' 어린이 부흥회를 준비한 모든 사역자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여러가지 힘든 중에도 와서 집회를 잘 인도해 주신 Laguadia 목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습니다.
그때 그렇게 단번에 좋다고 한 것은 다름 아닌 '어린이 부흥회'라는 단어 때문이었습니다. 늘 교회 교육은 성장이 아닌 변화라고 강조하던 평소의 소신에 딱 맞는 그 부흥회라는 단어에 반사적으로 제가 반응을 한 것이지요. 그러면서 특유의 순발력을 살려서, "그러면 그 금요예배는 아예 어린이 부흥회를 위한 중보기도로 모이자."라고 까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부흥회를 하고 부모들이 중보기도하는 그것이 얼마나 멋이 있는가 하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참 좋았습니다. 금요일에 중보기도를 하면서 정말 열심히 기도하는 부모들을 보니까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께서 주신 예언적인 기도제목은 아이들의 가슴속에 기쁨의 샘이 터질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라고 하는 이사야 12장의 말씀이 떠오르면서 나온 그런 예언적인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나중에 어느 부모에게 전해들은 말입니다. 아들이 그 부흥회를 참석하고 집에와서 '엄마, 마음은 정말 해피한데, 자꾸 눈물이 나요' 라고 하더라는 말을 들으면서 저도 순간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때문에... '주님 정말 말씀하신대로 기쁨의 샘이 터졌군요...' 어린이 부흥회를 준비한 모든 사역자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여러가지 힘든 중에도 와서 집회를 잘 인도해 주신 Laguadia 목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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