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수정성결교회(담임 황영송 목사)가 20일부터 22일까지 인천수정성결교회 담임 조일래 목사를 초청한 가운데 부흥회를 열고 하반기의 힘찬 사역의 출발을 알렸다.
현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총회장이기도 한 조일래 목사는 미주성결신학대학 특강을 위해 뉴욕을 방문했으며, 평소 적극적인 선교활동 및 지교회 개척 활동으로 한국과 미주에 본을 보이고 있다.
조일래 목사는 뉴욕수정성결교회에서 3일간 연속된 집회를 통해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뢰하는 성도의 삶을 강조했다. 특히 첫날 집회에서는 유교집안에서 태어나 하나님을 만나기까지의 과정과 폐결핵 투병 중에 예수를 영접하고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았던 간증을 전하기도 했다. 다음은 조일래 목사가 부흥회 첫날 전했던 메시지 주요 내용.
‘염려 해결 받고 삽시다’(빌4: 4-7절)
우리는 인생 가운데서 늘 염려와 근심, 걱정거리를 안고 사는데 이것이 세성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고 술이나 담배 혹은 마약이나 신경안정제와 같은 극단적인 방식으로 일시적인 해결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지만 더욱 큰 수렁에 빠지게 된다.
여러분 중에 자기 자녀가 염려와 근심 속에서 살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는가. 어느 부모도 자기 자녀가 염려와 근심 속에 살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 믿는 자들은 어떻게 염려를 근원적을 해결해야 하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는 염려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리라는 말이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00번 싸워 100번 이긴다는 말이다. 염려의 정체를 파악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 염려란 것은 대부분 불필요한 것이다. 우리 염려 중에 주의 일을 위한 염려, 복음을 위한 염려가 있다. 우리의 염려는 대부분 세상염려다. 이 세상염려는 괜한 것이다. 지난 일 혹은 훗날 일로 고민한다. 지난 일은 지난 일이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여성들 중에 과거의 일에 집착하며 염려를 버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미래의 일을 두고 염려를 하는데 우리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의 일은 전혀 염려할 필요가 없다.
사람의 염려 중 40%는 과거의 일로 염려하고 50%는 미래의 일로 염려한다고 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염려는 필요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염려는 헛된 것이고 불필요한 것이다. 우리에겐 염려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 예를 들어 돈 1억의 문제를 내가 염려를 한다고 했을 때 돈 1억이 없는 사람에게는 염려겠지만 돈을 수 조원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염려가 아니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염려다. 염려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염려는 헛된 것이고 백해무익한 것이다.
한 양계장에 큰 수리부엉이가 들어왔다. 이 수리부엉이를 본 병아리들이 너무 놀랐다. 이리저리 피하고 몰리다가 3천마리가 죽었다. 만일 수리부엉이가 병아리를 잡아먹었다면 10마리 정도면 더 먹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3천 마리가 죽었다. 놀라서 죽은 것이다. 수리부엉이 때문이라기 보다도 극도의 불안 때문에 죽은 것이다.
2차 대전에 미국의 젊은이들 30만 명이 참전했는데 친구와 자식을 보내고 염려해서 죽은 사람이 100만 명이라는 말이 있다. 그 문제 보다도 그 문제를 두고 근심과 염려하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염려는 백해무익하다. 그래서 성경은 일러준다.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한다는 것이다. 바울사도는 세상의 근심은 사망에 이른다고 했다.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이다. 말씀에서 벗어나는 것이 죄인데 성경은 염려하지 말라고 했는데 염려하니 그것은 죄다. 죄인줄 깨닫지 못하니 회개도 하지 못한다. 이런 염려의 정체를 분명히 깨달아 아시기를 바란다.
염려는 육체적으로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정신적으로도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삶의 활력을 빼앗아가고 믿음을 약하게 만들고 마귀를 틈타게 만든다. 실제로 염려는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사람을 파멸시키는 것이다. 염려가 이렇다는 것을 알았으면 그 다음에는 염려를 하지 말라야 한다.
오늘 본문에 보니까 염려하지 말라고 했다. 그냥 염려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것이다. 밥상에 파리가 앉으면 불결하고 질병의 위험이 있어서 그것을 쫓아낸다. 파리를 쫓아낸다고 오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의지를 갖고 파리와 같은 염려를 쫓아내야 한다.
여러분 이민생활에 염려가 많을 줄로 안다. 그런데 어떤 인생이든 염려의 포로가 되기 쉽고 마귀에 속박당하기 쉽다. 그러므로 염려가 죄인 줄 알고 이 시간 다 몰아내기를 축원한다.
여러분에게 어떤 염려거리가 있는가. 어떤 염려이든지 우리에게는 필요없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염려만 하다가 광야에서 죽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의지를 갖고 염려의 고리를 끊어버리는 멋진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버려야 한다.
어떻게 맡기느냐 먼저는 믿음으로 맡겨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염려를 맡기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기에 말씀하신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염려를 맡아주신다고 하신 것을 믿어야 한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나님은 피할 길을 내시는 하나님이다.
그런데 그것을 믿지 못하고 정말 불안하고 염려 속에 살던 사람들은 광야에서 다 쓰러져 죽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능력을 믿어야 한다. 공중의 나는 새도 먹이시는 하나님이시다. 사랑 많고 능력 많으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다. 우리는 공중의 나는 새보다 귀하고 들의 백합화보다 귀하다. 그렇다면 왜 염려할 필요가 있는가. 그런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염려하고 걱정하니까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가 염려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믿는다면 우리가 염려할 필요가 없다. 우리를 위해 외아들을 주신 하나님 우리를 위해 죽으신 주님이 무엇을 아끼시겠는가. 하나님께 믿음으로 염려를 맡기시기 바란다. 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신 분이시고 긍휼의 아버지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염려 근심 걱정 이 모든 것을 내가 맡으려고 하지 말자. 내가 짊어지고 고생하고 불안할 필요가 없다.
또 염려는 기도로 맡겨야 한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고 하셨다. 그리고 영화롭게 하신다고 하셨다. 이 땅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서 기도제목을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주께 더 가까이 가면 승리하는 것이다. 어려운 일 닥칠 때 예수 믿어도 소용없구나 판단하고 떠날 때 더욱 파멸된다. 그러나 기도제목으로 생각하고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기도한다면 그 염려로 인해 오히려 하나님을 만나고 기적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사람은 어려움을 당할 때 더 간절하게 기도하게 된다. 그러므로 문제거리가 생기면 머리 싸매고 걱정고민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가길 바란다. 주님께 나와서 더 많이 기도하시고, 새벽기도 하지 않으시던 분들은 새벽기도에 나오시고, 그 염려로 인해 더 멋진 승리자가 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감사함으로 맡겨야 한다.
본문에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 일로 인해서 무슨 복을 주시려고 하시는지 그 기대를 가져야 한다. 불안 염려가 아니라 어려운 문제가 닥치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결해 주실지 기대할 수 있다. 염려 불안이 오히려 감사하게 된다. 그 때 더 멋진 승리의 주인공이 될 줄 믿는다. 그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을 것이고 옥에 가두어도 재산을 다 빼앗겨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믿음의 사람은 죽어도 천국밖에 갈 곳이 없다. 천국은 복 중의 복이다.
우리가 이 땅에만 애착을 갖고 살아서 그렇지 이 땅은 하늘나라에 가는 관문에 불과하다. 우리는 궁극적으로는 아름다운 하늘나라로 이사가는 것이다. 천국이 보장된 우리들은 모든 경우에 감사함으로 승리하시기를 바란다. 어떤 경우에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맡기시기를 축원한다.
현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총회장이기도 한 조일래 목사는 미주성결신학대학 특강을 위해 뉴욕을 방문했으며, 평소 적극적인 선교활동 및 지교회 개척 활동으로 한국과 미주에 본을 보이고 있다.
조일래 목사는 뉴욕수정성결교회에서 3일간 연속된 집회를 통해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뢰하는 성도의 삶을 강조했다. 특히 첫날 집회에서는 유교집안에서 태어나 하나님을 만나기까지의 과정과 폐결핵 투병 중에 예수를 영접하고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았던 간증을 전하기도 했다. 다음은 조일래 목사가 부흥회 첫날 전했던 메시지 주요 내용.
‘염려 해결 받고 삽시다’(빌4: 4-7절)
우리는 인생 가운데서 늘 염려와 근심, 걱정거리를 안고 사는데 이것이 세성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고 술이나 담배 혹은 마약이나 신경안정제와 같은 극단적인 방식으로 일시적인 해결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지만 더욱 큰 수렁에 빠지게 된다.
여러분 중에 자기 자녀가 염려와 근심 속에서 살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는가. 어느 부모도 자기 자녀가 염려와 근심 속에 살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 믿는 자들은 어떻게 염려를 근원적을 해결해야 하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는 염려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리라는 말이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00번 싸워 100번 이긴다는 말이다. 염려의 정체를 파악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 염려란 것은 대부분 불필요한 것이다. 우리 염려 중에 주의 일을 위한 염려, 복음을 위한 염려가 있다. 우리의 염려는 대부분 세상염려다. 이 세상염려는 괜한 것이다. 지난 일 혹은 훗날 일로 고민한다. 지난 일은 지난 일이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여성들 중에 과거의 일에 집착하며 염려를 버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미래의 일을 두고 염려를 하는데 우리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의 일은 전혀 염려할 필요가 없다.
사람의 염려 중 40%는 과거의 일로 염려하고 50%는 미래의 일로 염려한다고 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염려는 필요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염려는 헛된 것이고 불필요한 것이다. 우리에겐 염려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 예를 들어 돈 1억의 문제를 내가 염려를 한다고 했을 때 돈 1억이 없는 사람에게는 염려겠지만 돈을 수 조원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염려가 아니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염려다. 염려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염려는 헛된 것이고 백해무익한 것이다.
한 양계장에 큰 수리부엉이가 들어왔다. 이 수리부엉이를 본 병아리들이 너무 놀랐다. 이리저리 피하고 몰리다가 3천마리가 죽었다. 만일 수리부엉이가 병아리를 잡아먹었다면 10마리 정도면 더 먹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3천 마리가 죽었다. 놀라서 죽은 것이다. 수리부엉이 때문이라기 보다도 극도의 불안 때문에 죽은 것이다.
2차 대전에 미국의 젊은이들 30만 명이 참전했는데 친구와 자식을 보내고 염려해서 죽은 사람이 100만 명이라는 말이 있다. 그 문제 보다도 그 문제를 두고 근심과 염려하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염려는 백해무익하다. 그래서 성경은 일러준다.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한다는 것이다. 바울사도는 세상의 근심은 사망에 이른다고 했다.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이다. 말씀에서 벗어나는 것이 죄인데 성경은 염려하지 말라고 했는데 염려하니 그것은 죄다. 죄인줄 깨닫지 못하니 회개도 하지 못한다. 이런 염려의 정체를 분명히 깨달아 아시기를 바란다.
염려는 육체적으로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정신적으로도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삶의 활력을 빼앗아가고 믿음을 약하게 만들고 마귀를 틈타게 만든다. 실제로 염려는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사람을 파멸시키는 것이다. 염려가 이렇다는 것을 알았으면 그 다음에는 염려를 하지 말라야 한다.
오늘 본문에 보니까 염려하지 말라고 했다. 그냥 염려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것이다. 밥상에 파리가 앉으면 불결하고 질병의 위험이 있어서 그것을 쫓아낸다. 파리를 쫓아낸다고 오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의지를 갖고 파리와 같은 염려를 쫓아내야 한다.
여러분 이민생활에 염려가 많을 줄로 안다. 그런데 어떤 인생이든 염려의 포로가 되기 쉽고 마귀에 속박당하기 쉽다. 그러므로 염려가 죄인 줄 알고 이 시간 다 몰아내기를 축원한다.
여러분에게 어떤 염려거리가 있는가. 어떤 염려이든지 우리에게는 필요없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염려만 하다가 광야에서 죽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의지를 갖고 염려의 고리를 끊어버리는 멋진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버려야 한다.
어떻게 맡기느냐 먼저는 믿음으로 맡겨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염려를 맡기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기에 말씀하신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염려를 맡아주신다고 하신 것을 믿어야 한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나님은 피할 길을 내시는 하나님이다.
그런데 그것을 믿지 못하고 정말 불안하고 염려 속에 살던 사람들은 광야에서 다 쓰러져 죽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능력을 믿어야 한다. 공중의 나는 새도 먹이시는 하나님이시다. 사랑 많고 능력 많으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다. 우리는 공중의 나는 새보다 귀하고 들의 백합화보다 귀하다. 그렇다면 왜 염려할 필요가 있는가. 그런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염려하고 걱정하니까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가 염려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믿는다면 우리가 염려할 필요가 없다. 우리를 위해 외아들을 주신 하나님 우리를 위해 죽으신 주님이 무엇을 아끼시겠는가. 하나님께 믿음으로 염려를 맡기시기 바란다. 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신 분이시고 긍휼의 아버지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염려 근심 걱정 이 모든 것을 내가 맡으려고 하지 말자. 내가 짊어지고 고생하고 불안할 필요가 없다.
또 염려는 기도로 맡겨야 한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고 하셨다. 그리고 영화롭게 하신다고 하셨다. 이 땅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서 기도제목을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주께 더 가까이 가면 승리하는 것이다. 어려운 일 닥칠 때 예수 믿어도 소용없구나 판단하고 떠날 때 더욱 파멸된다. 그러나 기도제목으로 생각하고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기도한다면 그 염려로 인해 오히려 하나님을 만나고 기적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사람은 어려움을 당할 때 더 간절하게 기도하게 된다. 그러므로 문제거리가 생기면 머리 싸매고 걱정고민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가길 바란다. 주님께 나와서 더 많이 기도하시고, 새벽기도 하지 않으시던 분들은 새벽기도에 나오시고, 그 염려로 인해 더 멋진 승리자가 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감사함으로 맡겨야 한다.
본문에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 일로 인해서 무슨 복을 주시려고 하시는지 그 기대를 가져야 한다. 불안 염려가 아니라 어려운 문제가 닥치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결해 주실지 기대할 수 있다. 염려 불안이 오히려 감사하게 된다. 그 때 더 멋진 승리의 주인공이 될 줄 믿는다. 그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을 것이고 옥에 가두어도 재산을 다 빼앗겨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믿음의 사람은 죽어도 천국밖에 갈 곳이 없다. 천국은 복 중의 복이다.
우리가 이 땅에만 애착을 갖고 살아서 그렇지 이 땅은 하늘나라에 가는 관문에 불과하다. 우리는 궁극적으로는 아름다운 하늘나라로 이사가는 것이다. 천국이 보장된 우리들은 모든 경우에 감사함으로 승리하시기를 바란다. 어떤 경우에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맡기시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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