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경통독선교회 김양일 목사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플로리다 브랜든샘물교회(담임 김건배 목사) 신약통독집회를 인도하고 돌아왔다. 지난 2일(월) 성경통독집회를 통해 워싱턴 지역 교인들의 신약 일독을 인도한 그는 이번 집회에서도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12시간 동안 성경을 읽어 요한계시록 22장까지 합독을 마쳤다.
김양일 목사는 "참석한 성도 중에는 말씀의 감동으로 인해 눈물을 계속 흘리면서 끝까지 참석하였다. 참석한 이들의 모습에는 완독한 기쁨이 여실히 보였다"며 "신약완독집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함을 감사드리며, 말씀을 사모하는 브랜든샘물교회의 부흥을 위해, 또 이를 기점으로 미주 전역에 성경읽기 운동이 일어나길 기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목사는 1990년대말 갑자기 찾아온 백내장 진단으로 수술을 기다리던 도중 '하나님의 말씀을 그간 더 많이 보지 못한 것'에 죄송스런 마음으로 회개기도를 하다 수술없이 치유되는 기적을 맛봤다. 이후 요한선교단 박종면 목사를 통해 성경통독을 접하고 2003년 1월 1일 직접 미주성경통독선교회를 설립해 기회가 될 때마다 성경통독집회를 열었다. 올해 창립 9주년을 맞은 미주성경통독선교회는 3박 4일 과정의 신구약 완독만 23차례 진행했으며, 신약완독만 따로 16차례 진행했다.
성경통독 문의) 703-597-7611(김양일 목사)
김양일 목사는 "참석한 성도 중에는 말씀의 감동으로 인해 눈물을 계속 흘리면서 끝까지 참석하였다. 참석한 이들의 모습에는 완독한 기쁨이 여실히 보였다"며 "신약완독집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함을 감사드리며, 말씀을 사모하는 브랜든샘물교회의 부흥을 위해, 또 이를 기점으로 미주 전역에 성경읽기 운동이 일어나길 기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목사는 1990년대말 갑자기 찾아온 백내장 진단으로 수술을 기다리던 도중 '하나님의 말씀을 그간 더 많이 보지 못한 것'에 죄송스런 마음으로 회개기도를 하다 수술없이 치유되는 기적을 맛봤다. 이후 요한선교단 박종면 목사를 통해 성경통독을 접하고 2003년 1월 1일 직접 미주성경통독선교회를 설립해 기회가 될 때마다 성경통독집회를 열었다. 올해 창립 9주년을 맞은 미주성경통독선교회는 3박 4일 과정의 신구약 완독만 23차례 진행했으며, 신약완독만 따로 16차례 진행했다.
성경통독 문의) 703-597-7611(김양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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