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계에서도 다수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관심을 나타냈다.

▲중국 전체 양회 주석이자 난징신학교 총장 가오펑 총재(중국기독교협회)가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웨슬리신학대 데이빗 맥알리스터 윌슨 총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중국기독교삼자애국운동위원회 후 시안웨이 주석이 축사하고 있다.

▲중국종교국 왕주안 목사가 축사하고 있다.

▲기도하는 참석자들.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 라마 베스트 대표가 축사하고 있다.

▲세계복음연맹(WEA) 제프 터니클리프 대표가 축사하고 있다.

▲가오펑 총재의 인도로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는 참석자들.

▲전시된 중국 성경들.

▲전시된 그림.

▲리본 커팅식을 하고 있다.


미국 4개 도시에서 개최될 ‘중국 성경 사역 전시회(The Bible Ministry Exhibition of the Protestant Church in China)’가 9월 28일 워싱턴 DC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28일 오전 11시 미국 상하원의원과 각 교파 지도자들이 초청된 가운데 오픈 행사를 가졌다.

전시회는 10월 2일까지 워싱턴 D.C 마운트버논플레이스 연합감리교회(Mount Vernon Place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개최된다.

<사진=조요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