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이렇게 말하지 않는다.
즉 내가 보니 이건 나에게 좋다.
그러니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 틀림없다.

반면에 진정한 믿음은 이렇게 말한다.
이건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 분명히 좋은 것이다."
(필립 브룩스)

이 두 가지의 큰 차이점을 발견하십시오.

좋은 일이 닥치든지 힘든 일을 당하든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은 모두 우리에게 유익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를 사랑하고 돌보시며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믿음을 믿습니다.
"난 믿음이 있으니까 괜찮을 거야."
그건 불안한 기초입니다.
자기 믿음이 아니라 주님을 믿으십시오.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약 1:17).

하나님은 자기 자녀에게 항상 좋은 것을 주십니다.
지금은 당장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