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된다. 영어가 된다. 미국생활 1년에 독해 문법에는 강한 전형적인 "한국식 영어"의 강자였던 타운뉴스의 유병철 기자가 베스트 영어 제12기 훈련을 직접 체험한 후 쓴 글이다. 그는 "영어 훈련" 덕에 자신감을 얻어 미국의 중요 코메디언을 직접 인터뷰하기도 했으며 자신을 포함한 훈련생 모두가 격찬을 쏟아 내고 있다고 했다.

영어 회화는 쉽지 않다. 바쁘고 고달픈 이민생활 가운데 어덜트스쿨이니 커뮤니티 칼리지 등 이곳저곳 다녀 보지만 효과가 있을것 같지 않아 대부분 중도포기하게 된다. 어떤이는 미국 생활에서 영어가 가장 큰 짐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라고 할 정도다. 그만큼 미국생활에서 영어가 주는 스트레스가 많다는 뜻일게다.

그러나 영어 회화가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좋은 방법만 찿는다면 말이다. 화제의 베스트 영어 훈련원 제16기를 개강하는 최성규 원장은 "영어 회화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연습하고 훈련해야 하는 것입니다. 생활 영어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반복 훈련을 통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효과적으로 연습하느냐가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어떤 상황이 설정돼 있고, 문장 구조와 미국식 발음을 연습할 수 있게 만들어진 교재로 단기간 집중 훈련을 하면 영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고 최원장은 자신했다. 베스트 영어 훈련원은 한국과 뉴욕에서 먼저 시작됐다. LA와 플러튼에서는 2007년 6월에 시작되었으며 이번 16기를 LA한인 타운과 플러튼에서 동시에 모집한다.

한국과 뉴욕에서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LA와 플러튼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찬사가 쏟아 졌다. 위의 글을 쓴 타운뉴스의 유병철 기자도 그중 한사람이다. 훈련에 앞서 LA와 플러튼에서는 설명회를 하며 설명회에서 이 훈련에 어떻게 진행되며 어떻게 이 훈련을 통하여 영어를 말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설명회 후 등록하게 되면 다음날부터 훈련을 받게 된다.

▷훈련 장소:
LA :3251W. 6th St. #101 LA,CA 90020 (6가+뉴햄프셔 코너)
플러튼: 1309W. Valencia Dr Fullerton, CA 92833
▷훈련 기간 :
LA:4월25일(월)~ 7월13일(수)
플러튼:4월25일(월)~7월16일(토)
▷등록비: 580불(교재비 포함)
▷무료 설명회
LA:4월 25일(월 오전 10시, 오후 7시30분)
플러튼:4월 22일(금 오전10시, 오후 7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