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라인미션(대표 유태웅 목사)은 일본 지진 피해 돕기 희망 콘서트를 27일 오후 5시 뉴욕충신장로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4월 3일 오후 5시 뉴욕새천년교회(담임 장규준 목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 후원금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를 통해 이번 일본 지진 피해자들에게 전달된다.

콘서트에는 제시 유(유진웅)와 뉴욕앙상블이 출연하며 YP3형제(유진웅, 태웅, 현웅)가 특별출연한다.